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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공감게시판 입니다.

내 여동생은 남편이랑 영화 보러 갔습니다.6

헤페인
등록일 2024-02-25 00:21
조회수 4223

근데 그 영화가 건국..... 뭐시기.

적이 쳐들어 오는데 국민들 지키고 국토 방어할 생각 않고 제일 먼저 도망친 겁쟁이 새끼 영화 말입니다. 이 늦은 시간에.

보도연맹 학살에, 국민방위군, 독립운동가 동지 팀킬에 횡령, 등등 많지만 저거 하나가 가장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열한 겁쟁이 자식 같으니. 한강 이남이나 수원 정도에 방어선 칠 생각 안하고 첫타에 대구까지 전속 도망. 옆에서 보고 있다가 너무 온 거 아니냐고 해서 쭐레쭐레 대전까지.

나머지 잘못이 산만큼 크고, 제일 먼저 도망친 게 우주만한 크기.

그리고 종교는 개독 이단 의혹 받고 있는 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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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내리는비

친일파를 단죄하지 못해 그들이 기득권이 되니

나라가 이 모양이죠.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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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돌고 돌고 돌고

2024-02-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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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하지마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2024-02-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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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돼지파랑돼지

그러게 말입니다 참 한심한 백성들입니다

2024-02-2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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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에르자드J

6.25 전쟁을 막았다고 그게 공이라고 하지만,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 런하는 바람에 서울 시민들이 공산주의 세력에 지배받도록 한 과는 절대 드러내지 않죠.

2024-02-2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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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만바라봄

참.. 똑똑한 사람도 종교에서 못벗어나는거 같아요

2024-04-1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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