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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100도 정상입니다 110 이렇게가 조금 유의를 해야하는 정도이고 이때도 무증상으로 못느낍니다 140 160 이면 식사 후 바로 졸음이 못견딜정도로 쏟아진다거나 그자리에서 기절하듯이 눕지않고는 못베기는 이런 거 아이스크림이나 도넛 설탕 드리즐 시럽 끼얹어진 거 먹었을때 얼굴부터 불쾌감이 느껴지는 그게 몸에 증상으로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집에서 변기에 오줌누고 물 내리기 전에 확인해보면 계속 거품 가득하게 나왔다던가 당뇨전환으로 약을 먹어야되는 단계 그러나 이때 병원에 가도 먹는 약은 한 알입니다 네 다섯 알 온갖 종류의 약을 먹는 사람은 고령에 십수 년 오래된 분들입니다 100 이하면 정상 일반인이라고 보아도 무방 110 이라고 해도 무증상 140 160는 즐겨 마시는 아이스커피나 맛집 디저트 음료 간식 과일 과섭취 주의단계 이렇습니다 지금 여기에 89가 정상인데도 당화혈색소 어쩌고 정신 바짝차려야 이렇게 겁을 주시는 분은 제 생각에는 정기적으로 병원 처방약 다섯 알 이상 아침저녁으로 다르게 먹는 고령의 당뇨환자입니다 89는 정상입니다 이런 걸 알고 있어도 말 안합니다 자랑도 아니고 자꾸 멀쩡한 사람 환자취급하고 겁박을 하려는 사람들이 냄새를 맡고 모이는게 보여서 올렸습니다 그 분도 그 똑같은 말을 선무당 사람잡는 의사한테서 들어서 전달하는 거겠습니다만 그런 말은 노인정 의자 앞에서 밥 먹고 사람구경하는 노인들 한테서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정도의 날씨 흐림 더움 같은 행인의 지나가는 가래섞인 말입니다 이런 쪽으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덧붙여져 말하는 여러사람의 부정적인 글 정보가 무한정 쌓여서 늘어나게 만드는 환경은 본인의 당뇨증상 호전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본 필요만 듣고 나머지는 제한하는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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