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은 술 못마시나요?9
- 개념간지
- 등록일 2014-12-12 02:21
- 조회수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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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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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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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homme
두바이는 특급호텔 허가된 곳이 있구요,
한식당가셔서 한국분이 한국말로 말씀하시면 쐬주는 마실수 있어요. 무알콜 맥주가 있는데 맛은 없어요. 바레인도 비슷하구요. 사우디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되요. 다만, 혹시 취한 상태에서 교통사고 등 현지 경찰 만날 일 생기면 유치장과 추방의 risk 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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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씨씨
두바이 아부다비 바레인 카타르 는 술마실수있어요. 두바이 술집 졸라많습니다. 언니들도 많아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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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탄호랭이
원래 이슬람이 술을 금지하더군요... 그래서 쉽지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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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맨
마실 수 있는 곳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정된 호텔에서는 술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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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엔
호텔에서 부어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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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바레인,카타르.UAE,오만 지정 및 허가 지역에서는 술 팜니다.
다만 취해서 밖에 돌아다니다 경찰에 잡히면 구속 됩니다. 사우디는 그냥 금지 입니다. (이슬람 종주국, 와하비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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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와... 정말 생각보다 제재가 강하군요...
참고로 이란 친구가 말하기를, 자기네 나라도 국가적으로 금지되어있지만 몰래 집에서 포도주 담가서 마시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약국에서 알콜 사서 쥬스에 희석해서...마시기도 한답니다.... 역사책에나 있는 줄 알았던 일이 실제로 있다는게 신기하네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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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소나기
나라에 따라서 달라요.
독실한 이슬람국가... 파키스탄,이란,사우디,예멘등에서는 아예 못 마신다고 보시면 되구요... 마시다 들키면 바로 구속입니다. 그외나라들은 뒷골목에 가면 술 파는곳이 있습니다. 터키,시리아,요르단,이집트..등등은 술파는곳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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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매우 극소수라서 문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