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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79 | 1,513.02 | 1,454.56 | 1,498.62 | 1,46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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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1 | 198.98 | 180.04 | 191.40 | 187.62 |
[amazon] Wine & Liquor Aerator($1.97/prime fs)62
- 아르마다7
- 등록일 2015-12-04 08:18
- 조회수 10746
- http://www.amazon.com/Best-Home-Products-Aerator-Decanter/dp/B00CH31U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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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or / 사진만 보고 딜도인지 알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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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or
사진만 보고 딜도인지 알았네요 ㅋㅋㅋ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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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20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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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다7
헐... 첫 댓글이... T_T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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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ian
전 고대기인지 ㅋㅋㅋ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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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ollLock
아분의 리플에 폭풍 추천을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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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ㅋ
감사합니다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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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Bear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여러개 사서^^ 추천드려요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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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토옥
펑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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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ve
흘리지 않고 따라주는 기능보다, 따르면서 옆에 달린 구멍으로 공기가 빨려들어가면서 강제적으로 공기와 맞닿는 면적을 늘려주는 기능이 주된 용도 입니다. 실제로 따르면 공기반 와인반 거품으로 섞여서 내려오지요.
김치로 따지자면 아직 덜 익은 김치를 강제로 숙성시키는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대로 숙성된 와인만은 못하지만... 아직 어린 와인을 급하게 열어서 마실 때 사용됩니다. 효과는... 약간(?) 있습니다. 와인 따르고 잘 흔들어가면서 마시는거랑 공기 닿는 면적 늘린다는 측면에서 뭐 아주 큰 차이는 없어요. ㅎㅎ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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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가
숙성시키는 효과가 아니라, 디켄딩 해주는 거죠. 즉 와인이 공기와 만나 입자가 깨지고, 향과 맛이 깨어나게하는 것입니다.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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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ve
무역가님//
하시는 말씀은 알겠지만 굳이 그렇게 단어까지 따지자면 디켄터의 본래 용도는 향과 맛을 깨어나게 해주는게 아니라 장기 숙성 와인에 있는 침전물을 걸러주는 것에 있습니다. 그 본래 용도로 따지기 때문에 저걸 디캔터라고 부르지 않고 wine aerator 즉 공기와 맞닿는 면적을 늘려주는 도구라고 부르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냥 와인도 일반적으로 숙성된다고 이야기들 하지요. 김치와의 비유도 자주 되는게 그런 이유이기도 하고요.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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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기다림
감사합니다.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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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냥 와인 따르기 편한 마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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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콩
감사합니다!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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켱서비
하나 챙겨 갑니다 감사해요 ^^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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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168786.gif?v=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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