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PL왁스 PL코스메틱 매트왁스(860원/2,500원) 사면 안되는 제품64
- 대도일심
- 등록일 2017-07-01 16:31
- 조회수 16213
-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5750984725&cat_id=50000306&frm=NVSCPRO&query=PL%EC%99%81%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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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2엿 / 가성비는 좋으나.. 싼건다이유가있습니다.
프로필파라벤이라는 성분이 레벨10에 해당하는 유해성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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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기준에만 맞게 넣은거라면
극소량이라 자주 써도 별 상관 없어요.. 우리나라가 미국, 일본보다 규제기준 더 빡셈; '한달에 20번이상 쓰면 안 좋다' 이런말은 출처가 도대체 어디인지...??? 오히려 방부제 뺀 천연제품이 더 불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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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2엿
덴마크등 유럽의 일부국가에서는 아예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하는 파라벤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프로필파라벤과 부틸파라벤을 3세 이하 어린이용 화장품에 대한 배합금지 왜미국이나 덴마크 유럽 일부국가에서 에서 그렇게 난리고 사용안하는지 아직도모르시나요.. 우리나라 규제 별로안빡셉니다. 모든지 기준치 이하면 대부분 허용하는 나라인데요 국내에서 외국보다 4배~5배 높은 규정을 갖고 있다는 것 국내 프로필파라벤 0.4% 배합 사실상 0.4% 도높습니다. 높기에 2~4배 더낮춰야된다 이런말많았구요 이미 브랜드제품엔 저런방부제안씁니다. 위험성이 너무높기에. 다리뉴얼됫죠 검색해보시면알거에요 브랜드왁스 예전왁스 전성분하고 지금왁스 전성분 표 보시면 저거 두개빼고 다른방부제 넣은걸로알고있습니다. 한달에20번이라는말은 아무리 샴푸질해도 화학성분은 계속머리카락에 남아있고 샴푸질할때 흘러내릴때 두피에 묻으면 피부에흡수되겠죠천천히 샴푸질한다고 다없어지는거아니에요 화학성분이라는게. 0.4% ? 0.4%도 위험합니다. 계속누적되면 그배에 그배가되겠죠. 규제가 왜안빡쌔다고 하냐면 미국에는 Gmo콩도 엄격한 표시제도가있는데 우리나란 Gmo콩 표시하나요? 안하죠? 어류 이런거 수입할때 방사능수치 기준치에 해당하면 수입하는거아시죠? 신들린뉴비님이 어디서 보신건진몰라도 왜 우리나라 규제가 빡세다고하는지 잘모르겠어요. 절대안빡셉니다 안좋은쪽으로 빡쎄겟죠. 의약품쪽 개인간의 거래못하게끔 처방받으면 직구할수있습니다 제가 핀페시아먹고있는데. 처방안받으면 통관에서 다걸려들어가더라구요 그렇다구 우리나라에서 사면 돈이 몇배 더비싸고 의사소견서 받고 그거때매 직구하죠 솔찍히 의사소견서받고 누가 직구할려합니까? 당연히 귀찮아서 사람들은 몇배더주고 사겠지만 제가먹는약은 하루 빠짐없이 평생 먹어야되기때문에 . 돈이 억수로 들어갑니다. 조금이나마 절약할려고 직구하죠전 마지막으로 할말은 한국에서 기준치라고해서 위험없는거아닙니다^^ 계속 재조정 하는거보면 더위험한것같구요. 프로필파라벤은 식약처에서 독성으로 나와있구요 기준치.. 기준치 과연 그게 옳은말일까요? 자기자신은 자기가 챙겨야합니다. 기준치라고해서 좋은거아닙니다 그기준치가 어떤것인지 개개인마다 잘알아야겠죠 위험성의 논란은크니까요 물론 모든지 안좋은건 다있겠죠^^ 이건 위험분류 높기에 제가 적은거구요 싼건다이유있습니다. 정말로요. 그만큼 재료 아끼고 만드는거이니까요.. 우리나라에서 TV에서도 유방암환자가 많은이유가 프로필파라벤위험성이라고 논란된적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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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규제 얘기하는거 였습니다.
"우리나라 식약처 허가를 받은 치약에 사용되는 파라벤의 종류는 4가지, 허용하는 상한선은 0.2% 이하로, EU(단일 0.4% 이하, 혼합 0.8% 이하), 일본(혼합 1.0% 이하), 미국(기준 없음) 등과 비교해봐도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gina-park/story_b_7618814.html 한달에 20번 사용하면 위험하다는건 그냥 추측이신건가 보네요. 그리고 당연히 파라벤 있는거 쓰면 제품이 부패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파라벤 없는거 쓰는것보다는 아주 조금이라도 위험하겠죠. 근데 그게 그렇게 유의미한건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예를 들면 음식에 뿌려먹는 각종 소스.. 드레싱 소스, 양념치킨 소스 이런거 당분도 높고 몸에 그닥 좋지 않은 화학물질 많이 들어있는데 즐겨먹는 사람 많아요.. 안 먹는것보다야 먹으면 건강이 아주 조금이라도 나빠지겠지만 소스 매일 통째로 퍼먹지 않는 이상에야 적당히 조금씩 먹으면 사실 큰 의미 없잖아요 이와 같은 맥락에서 파라벤도.. 무슨 고농도 파라벤으로 샤워하지 않는 이상에야 일상생활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용했을때는 유의미한 위험이 거의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 위험한 물질을 쓰면야 건강에 아주 조금이라도 더 좋겠지만 그 방법을 택할때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이 커지면 무조건 저런 방부제 안 들어가는거 쓰는게 옳은 일일까 의구심이 들구요 또한, 어차피 개인의 선택에 따른 효용을 비교하는 문제인데 아주 사소한 위험을 너무 과장되게 부풀리면서 호들갑 떨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것말고도 충분히 신경써야할게 너무나도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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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2엿
과연 위험하지않을까요? 사소한게아닙니다 파라벤의 위험성은 먹는거에있는 방부제랑 차원이다르죠
위험단계10단계수준에 가는 프로필 파라벤 파라벤의위험성 http://www.ewg.org/skindeep/ingredient/705335/PROPYLPARABEN/# EU 는 소비자안전위원회의 보고에 따라 2014년 11월부터 이소프로필파라벤, 페닐파라벤, 벤질파라벤, 펜틸파라벤 등에 대해 사용을 금지. 2015년 4월부터는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의 허용기존치를 기존 0.4에서(혼합사용 0.8%)에서 0.14%(혼합사용 시 동일)로 낮추고 해외에선 3세 이하 영유아 파라벤 화장품 금지함 아직도 파라벤 "유해성은 논란"이 되고 있으며 유해성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에 따라 파라벤 사용을 금지or 축소 (조절단계중) 해외의 한 연구진이 유방암 환자 16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암세포를 떼어내 그 성분을 분석 그런데 이들 암세포의 99%에서 '파라벤' 성분이 공통적으로 검출 현재 국내의 파라벤 사용제한 기준은 단일물질로는 0.4%, 혼합물질로는 0.8%다. 그러나 통합 규정만 있을 뿐, 임산부나 영·유아 화장품만을 위한 별도의 제한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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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 정도면 많은 나라에서 수십년동안 연구가 이루어져왔고,
현시대에서 매우 다양한 상품군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물질입니다. 이정도면 안전성이 상당히 많이 검증됐다는 거죠. 1. http://www.cosmeticscop.kr/FrontStore/PointBBS/iBoardView.phtml?bbsid=pbbs_082&iArticleId=488 2. http://blog.naver.com/the_critic/220390302711 이런 칼럼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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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2엿
당연히 좋게설명하겠죠. 화장품판매업에서 파라벤은 나쁘지않습니다. 보존제입니다 . 하는게 당연합니다
생생정보통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40418800021 일부분 2012년 한 해 동안 3~18세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한 결과, 10명 중 9명꼴로 파라벤이 검출되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국내의 아동과 청소년 대부분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뜻이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보다는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의 유해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프로필바라벤 10단계 위험요소입니다. 프로필파라벤에대해서 자세히안써있네요 주신 사이트는 파라벤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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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신력 있는 기관들 중 파라벤의 위험성을 인정하거나 경고하는 기관은 단 한 곳도 없다 FDA, 미국화장품성분검토위원회(CIR), 유럽 연합, 캐나다보건부 등이 파라벤과 암의 연관성을 부정하고 파라벤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입증할 근거가 없다는 보고서를 내놓거나 해당 보고서를 인용하여 입장을 내놓고 있다. 국내 천연화장품 업계나 언론은 EU와 캐나다가 파라벤을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파라벤이 인체에 위험함을 인정하고 규제한다는 개소리를 늘어놓고 있지만, EU는 화장품에 거의 쓰이지 않는 일부 파라벤 종류만 규제하였지 파라벤 전체를 규제한 것이 아니며, 캐나다에서 파라벤을 규제하는 이유는 인체 유해성 때문이 아니라 환경오염 문제 때문이다."
https://namu.wiki/w/%ED%8C%8C%EB%9D%BC%EB%B2%A4 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위험하다고 금지하면, 저도 그날부터 파라벤 들어간 제품들 다 버리고 당장 끊겠습니다. 서로 말이 안 통하는거 같네요.. 전 그만 끝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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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2엿
프로필파라벤에 대해서 찾아주세요 일반적인 파라벤과 위험성이 다릅니다^^ 지금주신사이트에서도 써있네요 알코올과의 화합물로서 크게 4가지 종류가 있는데, 부틸파라벤(butyl parahydroxybenzoate), 프로필파라벤(propyl parahydroxybenzoate), 에틸파라벤(ethyl parahydroxybenzoate), 메틸파라벤(methyl parahydroxybenzoate)이다. 이 중 부틸파라벤의 경우 가장 미생물 억제효과가 크지만, 프로필파라벤과 함께 가장 독성이 강한 물질이기도 하다. 유방암환자가 왜많았는지부터 보고오세요. 인체무해하다면 유방암환자중에서 프로필파라벤이 검출되지않았을겁니다^^ 그냥파라벤이아닌. 제가말한 프로필파라벤과 메칠파라벤에 대해서요 식약처에서는 이미 위험도가 가장높은 프로필 파라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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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과 부틸 두 가지 파라벤의 허용치를 기존 0.4%에서 0.14%로 줄인 것은 맞지만 위험하다는 증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분자길이가 좀 더 길어서 피부에 더 자극적일 수 있다는 가설에 따른 것입니다. 유아용 제품에 금지했다는 것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3세 이하 유아의 기저귀 착용 부위에 바르는 제품에만 프로필과 부틸 두 가지만 금지시킨 것입니다. 기저귀로 인한 발진이 빈번한 부위라서 다른 부위보다 파라벤 흡수율이 좀 더 높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유아용이므로 더욱 조심하자는 차원일 뿐, 파라벤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출처] 파라벤, 그만 좀 괴롭혀라|작성자 화장품비평가 최지현 아 진짜 갈게요 이제 더이상 안쓰겠습니다 시간낭비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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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2엿
파라벤 피부세포의노화 프로필파라벤 위험도 http://www.ewg.org/skindeep/ingredient/705335/PROPYLPARABEN/# 파라벤중에서 제일위험한게 프로필파라벤입니다 앵간한 파라벤은 인체에 거의 영향안끼치죠. 메칠파라벤도 위험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제가할말은 미녹시딜을 머리에 사용했을때 온몸에 털나는증상이있었습니다 그만큼 머리가 중요합니다. 미녹시딜도 계속누적대서 털이나는거겠죠. 하지만 독성물질 파라벤은 어떨까요. 과연 매일 머리에발라 땀또는 샤워후 누적되는 프로필파라벤,메칠파라벤 위험도10 의경우. 좋은결과를 줄까요. 당연히 안좋은결과바께안줍니다. 1년 미녹시딜5% 발랐을때 효과가 엄청났습니다. 역시 왁스 경우도 프로필파라벤 + 메칠파라벤 0.8% 3년이면 안좋은쪽으로 효과 점차보겠죠. 미녹시딜 바르신분들이라면 잘이해될겁니다. 머리에 누적되면 몸전체까지 영향받는다는걸. 브랜드제품도 쌉니다 미쟝센 이니스프리 2천5백원-3천원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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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2엿
가성비는 좋으나.. 싼건다이유가있습니다. 프로필파라벤이라는 성분이 레벨10에 해당하는 유해성분이네요. 알러지유발과 내분비교란장애 성분이라고 합니다. 메칠파라벤도 경계성분입니다. 디메치콘 역시 탈모에 되게 안좋은성분입니다. 하지만 디메치콘은 대부분화장품에들어갑니다. 탈모에는 되게안좋으니.. 잘선택하시길 브랜드제품엔 프로필파라벤, 메칠파라벤안씁니다. 브랜드제품엔 보류제는들어가죠 페녹시에탄올 페녹시는 화장품에 많이쓰이고 많이나쁘진않습니다. 프로필파라벤의 부작용 1. 유방암을 불러일으킨다. 2. 남성의 정자수를 감소 메칠파라벤의 부작용 1. 피부노화 촉진 2. 피부를 자극하고 알레르기 유발 등의 부작용 하지만 자주안바르시고 한달에 한번 두번정도 바르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한달중 20번씩 바르신다면. 피부 자극 받으실수있습니다. 물론 머리카락에만발라도 화학성분은 남아있기에 위험합니다 기사의 한줄. 일본에서는 메칠파라벤이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DNA를 손상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현재 국내 식약처는 0.4% 이하로 규제하고 있으며 혼합 사용시에는 0.8% 이하로 규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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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2엿
이름있는 제품 1500원 ~2천원추가하면 사실수있으니.
많이바르신다면 몸을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이미 미국 월마트에선 화학물질 때문에 납품에 문제가있습니다. http://news1.kr/articles/?2726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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