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폰 수리 맡겼더니 갤러리 훔쳐봐.news19
- 등록일 2024-06-06 01:13
- 조회수 4589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73899&plink=SHARE&cooper=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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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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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캡처 2024-06-06 01095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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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어얼
저도 예전이긴한데 당시엔 카운터에 기기 건내고 패턴도 종이에 그려내고 기사가 나중에 호명하는 시스템이었는데 누나폰 맡겼을때 기다리는데 여기사2명이 제가 주인 아닌줄 알고 속닥속닥 누나 얼평 엄청 하더라구요.. 민원 들어왔는지 얼마안돼 지금처럼 바꼈지만 뭐 바뀌든말든 여전하네요. 제 다른친구는 서비스 몇일 후에 헌팅 전화 온 적도 있고.. 저는 센터 개인정보 관련 매우 불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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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수리모드 꼭 켜야죠 여성분들은 더 그렇고 남자들도 민증 찍은거 카드 찍은거 등등 조심할게 많으니
처음으로 수리모드라는게 있는 줄 알았네요
저도 전에 삼성센터에서 설정하라고 하더라구요
이거 켜고 맡기니 액정갈고 이것저것 확인 안된다고 풀고 맡기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수리모드에서 다 수리할수있다고 걸고 맡기라고하더군요 와이프꺼라 오 좋네 했던..
@왕따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