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6
- 낑깡꾸
- 등록일 2021-06-04 15:45
- 조회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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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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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달큰한 무김치랑 먹고 싶네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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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촬랑
편육 아니고 보쌈~ 수육이 맞는 표현~~ 편육은 머리고기 눌린걸 말합니다. ㅎㅎ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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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날
배달 보쌈 수육 맛이 집에서 아무 것도 안 넣고 맹물에 끓인 앞다리살 보다 맛이 없으면 그 만큼 배달 수육 돼지 고기 질이 떨어져서겠죠...
매장 손님 없이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집들은 걸러야 할 듯하네요...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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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ㄷㅂ
편육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편육 정말 좋아합니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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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2610
수육 맛있겠네요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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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빠죄아!!!
수육은 사랑입니다 ㅠㅠ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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