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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주체가 되는 서민들의 심리도 어느정도 개선이 되가는 중이므로 부동산도 들썩거리고
증시의 분위기가 좋다는 것은 이제 길건너 개똥이도 알만한 수준입니다.
다만 증시는 아직도 경기민감 시총상위주를 중심으로 올라가는 추세이므로..
여기 개투분들은 체감이 전혀 안되는 상태..
하지만 증시는 다같이 상승하는 경우는 드물고 항상 순환하면서 올라가기 마련이므로..
당장 오르지 않는다고 조바심을 낼 것이 아니라.. 지금 싸게 사는 기회라고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옥석을 잘 가려서 싸게 살 수 있는 것은 사는게 좋습니다.
2.
며칠전 벽세우고 상방이라는 게시물에 언급했던 차트
아무리 대세상승이라고 하더라도 로케트처럼 뚫고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어느정도 오르게 되면 결국 순환장세를 유지해야 하고 순환기로 가기전에는 다시 하방수렴을 거쳐야 하죠.
그러므로 일전에 언급한 것 처럼...
선물지수 310 선은 제가 설정한 목표치이고 310에 다가오면 기존에 세운 전략대로 분할 청산 대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선물지수 309를 넘어서므로서 분할로 청산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무포지션으로 관망하고 포지션을 잡을 예정입니다만.. 다음 포지션은 숏 포지션이 유력.
다만.. 숏은 숏 전략이므로.. 진입하더라도 짧게 유지할 생각입니다.
3.
- 엔터주의 단기 조정은 끝났다고 판단하므로 다시 이전 고점까지 상방으로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 차익을 노리고 재진입하기에는 금일이 좋은 포인트이긴 합니다만.. 이전보다 상방으로는 둔하게 올라갈 가능성이 많은 편.
- 태영건설이 조금씩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는 중..
여름이 오는 중에.. 비가 언제 왔는지 가물가물한 기억을 바탕으로 한다면.. 변동성 확대로 상방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 사람인에이치알은... 테마의 언론노출 많았던데다가.. 호재성을 쌩까는 모습을 볼 때 단기로 조정을 계속 받을 것 같음.. 물론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가 되고.. 정책실현을 구현할 부처가 명확하게 되는 마일스톤은 남아있으므로.. 재료로서는 아직 나쁘지는 않음.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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