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지금 약정이 없이, 온가족 할인 받는사용자입니다.
지금 쓰던 휴대폰 요금을 34에서 이제 85로 올려서 쭉 쓰려는 유저인데,
기존 폰에서 요금제를 85로 올려봤자, 추가 혜택이나 보조금등을 지원받지 못하자나요.
그래서 이왕 85로 온가족 할인으로 쭉 쓸거면 그냥 기변 해서 최신폰 쓰면서 공시지원금이라도 받는게 현명한건지....
아니면 그냥 34에서 약정 없이 요금제를 85로 올려서 50% 할인 받는게 현명한건지....
위 두 가지의 차이점은 기변하면 기기값이 생기며 새 폰이 생기는 반면 공시지원을 받을수 있고,
기변 하지 않으면, 추가적으로 기기값이 생기진 않으나, 공시지원금을 받지 않고 요금제만 85로 올려 쓰는 형태입니다.
예를들어 아이폰 6 라 가정한다면,
예를들어 아이폰6가 100만원, 공시지원금이 85기준 30만원이라 치면, 85로 어차피 쓸 요금제이며 50%가 기변으로 적용 됡며, 70만원정도로 기기값을 할부로 쓸텐데,
그냥 아이폰 미개봉 제품을 구매하면, 예를들어 80만원에 살수있다고 하면, 요금제를 올려도 공시지원금은 0원, 10만원정도 손혜인게 아닌가.... 싶어서요;;;
반대로 아이폰 미개봉을 구매하는게 더 저렴할수도 있고요.
어차피 85로 요금제 올릴거 기변으로 한다 vs 요금제 올리고 미개봉 공기계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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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