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메모가 되어있길래
쭉 읽어보다 그냥 공유차원에서 올려봅니다
두서없이 막 정리한거라
반말 존대말 섞여있고요.
필요하신 부분만 입력하시면 될거 같아요
다시 가고싶네요 발리......
아...서핑도 하러가고싶고....
ㅠㅠ
유심 5기가 80000
워터블로 - 생각보다 파도가 많이 치지 않아서 별로
울루와뚜 - 절벽 위에 사원, 경치 좋고 원숭이도 볼수 있음,
빈땅마켓 - 자주 이용, 기본 가격들이 다 싸다.
한국인들도 많이 볼수 있음.
숙소에서 멀다면 고잭,그랩 추천
(차보다는 오토바이 타는게 빠름)
르기안 스트릿에서 꾸따비치까지 차 타고 오. 기엔 너무 심한 트래픽
여기서 커피 삼발소스 미고랭 삼
캐리어 여유 있으면 컵라면도 추천
Pop me
꾸따벡스 비치프런트 호텔
호텔에서 비치는 가까워서 좋음. 조식을 옥상에서 꾸따 비치를 보면서 먹을수 있음. 풀 있지만 이용하는 사람 많이 못봄.건물 바라보고 왼쪽 옆에 맥도널드 있고, 오른쪽 옆에 작은 가게들이 싸고 먹을만 하다. 환전소도 있음.
뽀삐스거리 진입도 괜찮음.
조식이 좀 괜찮음
Bakso 여기서 먹어봄 맛 좋음
비치워크 쇼핑몰
이것저것 가게 많음
지하에 마트 , 과일 사기 좋음.
그랜드바롱리조트
뽀삐스 스트릿 안쪽에 위치
풀 상태 좋음
주변 와룽들 접근성은 좋고
비치는 좀 걸어야 한다
룸,조식 좋음
Bulan bali homestay
우붓 숙소
여기 잡지마셈 그냥 개 멀음
사람들 피해 조용히 있고 싶으면 추천이지만
냉장고 티비 없음
조식은 간단하게 나옴
우붓에서 다른 곳 이용하기에 너무 멀다
Grand istana rama hotel
Haris hotel tuban bali
Warung indonesia
나시짬뿌르만 먹음
Warung nauli
나시짬뿌르 와 인도네시아 로컬메뉴 괜찮음
가격 싸다
Totemo
꾸따에 있으면서 가장 많이 간 식당, 인도네시아 전통메뉴 거의 다 먹을만 하다. 와룽 중 빈땅이 젤싼듯
그래봐야 백원 이백원이지만
Skygarden
99k에 부가세 붙어서 115 내고 들어가면 음식과 술이 무제한.요일마다 메인요리가 바뀜
Jimbaran seafood
잘 알아보고 가야 함
가게에 따라서 예약이 필요한 곳도 있음
Stakz
텐더로인 스테이크 싸고 먹을만함,정전이 잘되나보다
Sari organic
배틀트립보고 찾아간 곳
트래킹 코스 중간에 있고 가다 보면 비슷한 카페들도 많으니 꼭 이곳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듯
가격대는 중하
그냥 논밭 보면서 밥이나 음료 와인
Ubud coco mart
우붓에 오래 있다먼 코코마트를 이용하면 매우 좋을듯. 한국인도 엄청 많음ㅋㅋ여기도 과일 사기 좋음
엄청 담아가는것 같앗다
Ubud market
우붓 전통시장이라는데
기념품만 오지게 많음
가격 흥정은 무조건 반 이하로 확 깎아놓고 시작
먼저 1/5로 시작해봐도 괜춘
Pundipundi
배틀트립에서 나온 너티누리스 와룽까진 못가서
그냥 여기서 먹음
그냥 괜찮음
가격은 싼게 아님
"Tanah lot" was amazing.
썰물일때 건너갈수 있는 사원
경치 개굿
운동화 신고가면 젖을수도 있으니 샌들이나 슬리퍼 추천
맨발로 가세요
Bedugul-danau bratan 사원
해발 고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긴옷을 꼭 꼭 챙겨가라
해가 쨍하고 호수 날씨가 좋다면 복이 있는 사람이다.
인생샷을 건져라
Bedugul seoul garden
브라딴사원 간다고 하서 검색하다가 찾게된
한식당
어른들이랑 같이 갔거나 한식이 갑자기 매우 땡긴다면
일정에 부두굴을 넣어 들르면 센스쟁이
한국의 맛과 거의 똑같음
Massage
Soma massage
꾸따 비치랑 가까운 곳으로 가봄
골목에 사람 세명 받을 수 있는 곳인데
다른 마사지 는 길거리 가다보면 호객행위를 엄청 한다
한번 가보고싶긴 한데 무서워서 못가겠음
아무튼
네이버에서 본 대로 소마 이그조틱 받았는데
이게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음ㅋㅋㅋ
근육을 풀어주는건지 그냥 오일을 치대는건지
피부마사지인가?
릴랙싱 마사지라고 하긴 하는데 애매함
바루서프-한국인 운영하는 서핑캠프
3일 캠프 하였지만 4-5일도 괜찮을것 같다
하지만 날씨때문에 엄청난 강행군이 될지도..
6시에 강습받고 9시에 또 받고
리뷰는 주로 오후 2-3시쯤
그냥 스쿨도 괜찮을듯(하고싶을때마다 갈수있)
어쨌든 서핑 꿀잼이었음
자기가 혼자 파도에 맞춰서 일어날수만 있으면 개꿀
나는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서프
한국 여성분이 서핑 배우러 왔다가 현지인과 결혼하셨다고 들음. 바루서프처럼 건물은 아니지만
비치워크쇼핑몰 자라 앞쪽 비치에 위치해 있다.
여기도 강습은 엄청 잘해주시는듯
나는 그냥 하루종일 십만루피아 내고 빌려서 두시간밖에 안탐.. 파도가 구려서..
공동경비
600달러
먹는거에 거의 다 씀.
입장료는 얼마 안됨
현지 가이드 비용
첫날 60달러(와얀)
공항-유심-환전-워터블로-울루와뚜-빈땅마켓-숙소
우붓 가는날 60달러(수남) 세명이라 20씩 나눠냄
따나롯-따만아윤-점심-커피농장구경-우붓왕궁-숙소
부두굴 가는날 40달러(와얀)
브라딴호수(사원)-서울가든(점심)-사리오가닉-마켓-숙소
우붓에서 꾸따 오는거 20달러(와얀)
이동수단
택시
블루버드 택시를 타라고 하는데 택시를 한번도 안타봄
하도 블루버드가 유명해서 거의 모든 택시가 블루임
블루버드 택시는 차에 블루버드그룹닷컴이 써있음
우버
어플을 이용해 잡는다
항상 그랩 고잭 가격비교 해보고 탔다
그랩
오토바이,카
고잭
오토바이,카
우버,고잭,그랩 으로 잡을경우
지역에 따라 안오는곳이 있고
어디까지 나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는데
나의 경우 딱 한번 로컬 택시아저씨들 앞에서 당당히 우버를 불렀다니 로컬 탁시 아조시들 여러명이 우버가 오는걸 지켜보고 우버가 서지 못하게 하더라
우버기사한테 Sorry,many local taxi 라고 메세지가 옴
금지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데서는 불러도 안오니 알아보고 구하시길
고잭,그랩 개꿀임 진짜
어딜가나 교통이 문제인데
오토바이 타면 엄청 금방가고 가격도 쌈
보통 천원 천오백원
그랩 카 고 카 도 삼천원 사천원
진짜 멀리간다 그럼 오천원 ㅋㅋ
근데 차는 짐이 있을때만 타는걸 추천
예를들어 숙소를 옮긴다거나 마트가서 장을 봤다거나
가이드를 구할경우
보통 10시간 기준 가격입니다.
한인 사장을 통해서 하는것보단
다이렉트로 연락을 해야하는데 한국에서 또는
출발하면서 현지 가이드를 구하긴 어려우니 도착하는 날은 한국인 통해서 예약을 하고 첫날 이용하면서 현지 가이드가 명함을 주는데 따로 연락을 하면 더 쌉니다.
식당은 꼭 자기가 가고싶은 곳으로 지정해서 가야한다
그냥 가이드에게 데려달라고 하면 커미션 받는곳, 주로 다른곳보다 비싸고 사람만 많은 곳으로 가게 되니 귀찮거나 상관없으시면 그냥 헝그리 하면 알아서 갑니다.
가성비 꽝인 곳으로 말이죠
꾸따 뽀삐스거리에서 기념품 사기
그냥 거기서 거기 다 비슷한 물건 판다
구경하다가
맘에드는거 있어도 막 사고싶어 하지말고
대충 눈길만 주면 애들이 눈치가 빨라서
칩~칩~ 하고 부른다
그러면 하우머치? 하고 물어보면
말도안되는 막 원 헌드레드 따우전 루피아 이지랄 ㅋㅋ
거기 상품이 대부분 만원을 넘지 않는다
엄청 큰 드림캐쳐 아니면
그러면 일단 too expensive~ 하면
점원이 how much you want 하고 물어보면
절반 이하로 확 깎아봐라
빈땅 아이스홀더 같은거 포장 잘 되어 있는거
꾸따스퀘어 가도 35000임
거리에서 싸게 사봤자 2000원 2500원
고로 20000루피아~30000루피아다
드림캐쳐 원이 손바닥 비슷한것도 10개 사서 1개에 3000루피아 주고 삼
생각보다큰거 24인치 캐리어 가로 사이즈에 딱 들어가는거 90000루피아 ㅋㅋ
빈땅 반팔을 첨에 70000주고 산게 후회...
나시티 두장 110000에 삼 면으로 된거
지도
구글맵 짱
아이폰 쓰는 분들도 구글맵 쓰삼 더 말 안함
어짜피 현지유심 5기가 짤 사면 다 쓰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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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kz
스테이크 괜찮습니다. 다른건 별로입니다
2. 비치워크 쇼핑몰, 코코마트 우붓 등등 좀 큰 마트
가격차이 좀 나도 거기서 거기니 차비들여가진 마시고 그냥 가까운거 가세요.
3. Pundipundi
같은 의견입니다. 립 맛이 괜찮긴한데 가격이 싸진 않습니다
4. 그랩, 고잭 이용하시면 여행이 편해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ㅎㅎ
아오 또가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