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다리 dac 검색해보겠습니다

@이즐리 

노트9이라서

유선잭이 있어서 꼬다리dac가 훨씬 n5005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군요?!!

@야조호왕 꼬다리 dac는 종류가 많아요. 저렴한 제품으로는 로듐이나 hiby fc3 정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 이상 가고 싶으시다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꼬다리에 10만원 이상 쓸 바에 휴대용 dac나 거치형으로 가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야조호왕 3.5파이 오디오 단자가 아니고 usb 단자를 씁니다.

직결하면 폰 내부 dac에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서 3.5파이 단자로 쏘는 거고,

dac를 쓴다는 건 디지털 신호를 usb를 통해 받아서 외부 dac에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준다는 얘깁니다.

dac 성능이 이어폰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거죠.

pc 쓸때 내장그래픽이냐 외장그래픽카드를 따로 쓰느냐 차이로 비교해 볼 수 있겠네요.

@이즐리 

로듐꼬다리dac 알아보겠습니다.

즉 유선잭이 있어서 직결하는것보다(노트9경우)

꼬다리dac라도 연결하는게 n5005 성능 느낄 수 있는데 더 효과적이군요!!

@야조호왕 네 맞습니다^^ 즐거운 음감생활 하세요~

@이즐리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꼬다리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n5005는 없는데...꼬다리라는걸 쓰면 모든 이어폰이나 헤드셋에 좋을까요?(음질 향상?이 있나요?)

집에서 구형이기는 하지만 소니 mdr-1abt 블루투스 헤드셋이지만 유선으로 사용합니다.

@카르시스 무선으로 전송가능한 해상도가 음원보다 높으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96kHz/24bit 이상의 음원의 경우는 해상도 유지하려면 유선 연결이 필요합니다.  LDAC만 하더라도 꽤 높은 전송률이라 DAC 쓴다고 해서 체감할 만한 향상은 없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역체감은 약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카르시스 제가 예전에 썼던 헤드폰이네요 ㅎㅎ 해당 모델은 유선 직결과 꼬다리 연결을 비교했을 때 음색이나 음질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1abt가 애초에 임피던스가 낮기도 하지만 연결 상태와 상관없이 음색 변화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혹시 음량이 아쉬우시면 dac보다는 앰프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아니면 내장 dac 앰프가 있으니 무선 ldac 상태에서 듣는 게 음량 확보에는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closer 늦게 확인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즐리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확인을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loser 한때 하이파이 감상 한다고 24비트/32비트 음원 잔뜩 구매한게 있어서 PC에 물려놓고 그걸로 감상중인데 진가를 발휘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