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다시 캠코더로 찍긴했는데요. 원본은 깨끗하긴 한데. 유튜브에 올리기전 인코딩 및 유튜브에 올리면서 재인코딩 되면서 프레임이 낮춰지니 좀 끊겨보이네요.
단 느낌을 전해보자면 , 삼성의 32인치 VA패널을 사용한 모니터는 그래픽 작업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모니터 이구요. VA패널은 반응속도는 좀 느린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명암대비는 좋으므로.
근데 실제로 게임도 해보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전에는 저는 TN패널을 썼었는데요. (물론 IPS모니터도 있음) 잔상이 생겨서 불편할 정도의 그런 모니터는 아니더군요. 굳이 이야기를 안들으면 느끼지 못할정도의 그정도 수준은 되더군요. 모니터에 참고로 게임모드란것도 존재합니다. 반응속도를 더 빨리 올리는것이죠. 일부 노트북에 보면 VA패널 쓴것들은 잔상이 많이 생겨서 게임을 해보면 고장난게 아닌가 생각되는것도 있는데요. 그런 모니터는 아니였습니다. 시야각은 우수한 편이긴 하구요. 물론 IPS 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삼성 TN 패널을 쓴 모니터처럼 너무 짙게 얼굴톤이 나오거나 그런 모니터는 아니더군요. 색 튜닝도 어느정도 가능했구요. 참고로 모니터 암도 연결이 됩니다. 처음에 저는 안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모니터 받침대가 분리 되네요. 단 32인치이므로 무게가 좀 나가서
무게를 버틸만한 모니터암을 쓰셔야 고정이 가능 합니다. 저도 그전에 쓰던 모니터암 엄청 볼트를 조여서 뻑뻑하게 만들었더니 32인치를 버티더군요. 모니터암 스펙상으로는 27인치까지만 되어있는데 32인치도 버팁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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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인데노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