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 올레등급재산정때 줬던 포인트 새벽사이에 몰래 빼간거알고... 고객센터와 따지다 그래 니가 무슨 죄냐..싶어 걍 참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등급을 또내렸네요 vip에서 골드로.. 알자마자 열이 팍올라 길한가운데서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불행히도 어리버리한 남자상담사가 걸렸네요 무슨말하는지도 못알아듣고... 올레가요금조회를 1년치 못하게 막아놔서
13년12월부터 3월까지 내역보내달라했는데 전국고객이 천팔백만명이라느니 쉰소리를 해대내요
천팔백만명중에 어떻게 일일이 고객걸 보냐는식이었던것같은데 말인지 방군지 열이올라 잘모르는것같으니까 상급자 바꿔달라했습니다.
30분안에 전화준대놓고 1시간 반이지나서야 온전화..
진상이라 파악한건지 어쩐건지..(내 진상피운적 한번없이 몇년째 호갱질해주는구먼...)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란 사과만 주구장창...
대책은없고 상황파악도 못한것같고..
글서 내가낸돈 내가 모르는게 말이되냐 했더니 예 그럼요 열창 그러다 팩스로보내준다길래 가정집에 팩스가어딨냐 메일로보내라했더니
안된다네요. 가까운 올레프라자가라길래 여기서 가까운데 차로 1시간이다라고했더니
안믿길래 주소불러줬습니다..
아...아...하는 탄식만..결국 메일로보내준다길래 받았어요.
2회선에 작년3월까지 탭과 에그를 사용했는데... 해지한거는 명의가 살아있어도 등급산정제외라네요..
글서 2회선 열심히 일일이 계산했습니다. 기본료-요금할인액으로 .. 가뿐히 100만원넘더라구요.
오늘다시 2차 전화했습니다.
그러더니 따지는전화가 많았는지 순순히 일일이 불러주더라구요 12월부터 청구액..
어라 제가 계산한것보다 많더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작년 기기변경한달에 -22000원이라는겁니다.
79요금제를쓰는데 왠 마이너스?
확인후 전화준다더니만... 10분후 전화..
갑자기 대리점핑계를 대더니 에이징이라 그런다 블라블라.. 에이징이면 멤버쉽등급 자체가 화이트겠죠ㅡㅡ
난 정확히 기기변경을했고 기기변경으로 안내받아 계약했다. 내가 에이징 기기변경도 구별못하면 이런거 일일이 계산해서 따지겠냐
했더만.. 자기쪽에서 확인해본후 전화준다네요.
5분후 다시 온전화 고객님 에이징이 아니라 기기변경이네요 그런데 기기변경전 스폰서? 그걸로 요금할인받은게 위약금발생된걸 기기변경하면서
올레가 면제해주는게.... 할인으로 들어가서 마이너스라네요.
다시 열올라서 그거에대한 안내가 어디잇냐? 기기변경전 고객센터에서도 대리점에서도 올레홈페이지에서도 난 못봤다 이건 대리점책임도아니고
온전한 올레책임아니냐 고지도 안한 것가지고 할인이라니 말이되냐 했더니
상담사왈.. 그렇죠 그런거같네요... -_-... 그러더니만 그래도 자기가 권한이 없으니 내일 상급자 전화가 가게 해준답니다_-
얘네들 점점sk로 넘어가게 유혹하네요.. 제것 끝나면 아버지것도 계산시작해야겠어요..
인터넷2회선, 티비 2회선, 전화2회선에 모바일 1회선, kt텔레캅? 까지 해서 한달에 30만원이 넘게 청구되는뎁.,.골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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