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당시 준비를 해놔서... 다시 가보려는데 용인 인근에 높지 않고 백패커분들이 있는(혼자면 무서워요)
장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보통 한국에선 불법이라..
자기만의 장소공개를 잘 안해요..
공개가 되는 순간.. 똥밭이 되거든요..
그냥 인천 섬 해변가로 자주 갑니다~
산으로 가봐야 인식도 안좋고요
저도 등산도 취미인 입장에서 산에서 백패킹하는 블로거들 보면서
산으로는 백패킹 안가게되더라고요;;
거의 만석이던데요..요즘은 어떤가 싶네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근처 가까운곳 산부터 등산 먼저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본인 만의 박지도 찾아 볼수도 있구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무모했을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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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에선 불법이라..
자기만의 장소공개를 잘 안해요..
공개가 되는 순간.. 똥밭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