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포럼 입니다.

브라보를 영접했습니다2

칠곡버즈
등록일 2018-12-23 21:29
조회수 1107

"브라보 없는 에박은 앙꼬 없는 찐빵이다"

이 말을 심히 공감하게 된 하루입니다.

그리고, 넣는 건 둘째치고 정말 진심 만빵 백퍼 뺄때가 진리입니다.

에박 사놓고 일년 동안 "아~ 이걸 앞으로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편한건 세상 최고인데,, 무게도 무게지만 넣고 빼는게 장난이 아니거든요....

이젠 정말 에박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정말 브라보는 진리입니다.

에박이나 기타 에어매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에박을 꼭 영접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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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 노랭이 펌프 쓰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브라보보다 한 1분정도 늦는듯요;;ㅎㅎ

2018-12-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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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칠곡 반갑습니다 ㅎ

2018-12-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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