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을 준비중입니다 (등포에서만 활동하고 있습니다)18
- 곰과사자
- 등록일 2018-11-14 20:04
- 조회수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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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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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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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랑_
바닥 매트하고 조명도 구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조명은 우선 헤드랜턴중에서 프리즘꺼였나 크레모아 헤디가 헤드랜턴 + 작은 걸이형 조명이 된다는것 같아요. 동계를 안하신다니 매트는 착착착착 접는 발포매트로도 버틸수 있으실라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토브 디팩 조리도구 도 슬슬 대란 챙겨보면서 모아두세요.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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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과사자
매트는 파크론 25배 고밀도 이걸로 생각중이고 추가로 은박매트 생각중이에요 일단 큰것들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은 생각해볼려고요~ 동계를 안하는건 아니고 시간을 두고 봤을때 첫 백패킹이 3월이 되지 않을까입니다. 집 나가면 개고생인거 알지만 그거 제가 살짝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제 예상보다 빨라지면 1월에도 갈 수 있고... 뭐 대충 살면 되지 않을까요? 조언은 감사합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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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비 소개..
배낭 써미트 포테라 80+5 텐트 네파 2인용 텐트 이름 모름(지인꺼 받음) 매트 네파 자충 매트 침낭 짭레와.... 사고 싶은거.. 침낭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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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사자
최근에 꼴로르 카고 1200이란 침낭을 봤는데 사고 싶더라구요... 가격은 50만원 중반대인데(물론 비쌉니다...) 국산이고 성능도 우수하다고... 외산에 비하면 절반 가격인거죠?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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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는 니모 아톰 2P 추천합니다. 지금은 풋프린트 증정 행사하여 30만원 정도에 구매가능하고, 나름 멋(?)도 있으며, 2kg 안되는 가벼운 무게가 강점입니다
배낭은 미스테리랜치 글레시어 추천합니다 멋도 있고 최근에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는것 같습니다. 배낭 무게는 2.7kg 정도 나갑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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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사자
니모 아톰 2p 봐볼께요! 미스테리렌치는 사랑이쥬 ㅋ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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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은 60리터 정도면 될것 같네여 배낭은 일단 자기 몸에 맞어야 하는데 그레고리가 배낭으론 문안합니다 작년에 신형으로 물갈이 해서 싸게 나왔는데 10만 중후반으로요 지금은 힘들고 배낭이 백패킹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 하니 그래고리 다음으로 문안한 오스프리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트모스65정도가 괜찮을 것 같네요
침낭은 제 생각으로는 많은 제품과 고스펙우로 간다면 한도 끝도 없고 삼계절에 적당한 마모트 헬륨 정도면 20후반에 끊을 수 있을겁니다
침낭이 좋다고 해도 슬리핑패드를 기본으로 합니다 가성비 좋은 클라이밋 정도를 추천합니다
아무쪼록 시작이 반이니 없으면 없는데로 실행에 옮기심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