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왔는데..26
- 등록일 2017-10-14 18:35
- 조회수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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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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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마
평생 남한테 민폐만 끼치는 불쌍한 인생들이죠.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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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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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eee
숯불 인가요?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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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남은 재 처리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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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아72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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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고혹
어정쩡하군요.
금지문구가 아니라 자제라면.. 뭐가 옳은진 모르겠지만 시설관리를 위해 나가면 김밥에 컵라면만 먹고 있기도 그렇고.. 저런 경우 어떤게 맞나요? 아영 취사를 안하는게 맞겠죠?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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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게좋아
야영제한은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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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고혹
그게 참 문구가 어중간하지 않나요? ㅎ
잠시 머무르는 수준...1.2.3.박정도는 괜찮고 장박은 안된다는 의미인건지.. 나들이 수준을 이야기하는건지.. 전면 금지를 하자니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안될테고.. 전면 개방을 하자니 유지.보수.통제에 비용이 많이 들어갈테고.. 여주 금은모래나 평택 진위천 유원지처럼 일정 비용받고 취사허용. 캠핑장으로 변경도 나쁘진 않을테지만.. 현재 백패커분들이나 자전거캠퍼분들이 좋은 스팟을 잃게 되는 역설도 생기겠네요..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인데 취사가 안된다니 아쉽네요.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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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게좋아
밀그대로 야영은 제한하고 있지 않다( 정식허용이 아니라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제한할 수 있다) . 취사는 금지하거 있으니 자제해 달라. 아닌가요??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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