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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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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너랑나랑
지식이 되는 얘기, 감사드립니다.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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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판치넬로
감사합니다 ㅠㅠ...

원본글은 저기 위쪽 링크가서 보세요 ^^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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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삐삐가조타
쉽게 재밌게 쓰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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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판치넬로
제가 쓴거 아니에요 ㅠㅠ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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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무
추천할만한 글인거 같아요!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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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탐린
오 멋진글이군요 글쓰신분에게 박수를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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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ame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만..

제가 잘 먹는 종류는 아예 언급이 없군요.ㅎㅎ

먹어본것중에 가장비싼게.. 아카다이 정도....

광어, 우럭, 도다리, 쭈꾸미, ㅎㅎ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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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시골길(C.Lane)
죄다 못 묵어 본 것들이네욤.... 다금바리에 대한 정의를 지대로 내린 내용에 춧천~~!!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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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도사쿠
좋은 정보네요 예전에 케이블티비에서 일본어부가 참치잡으려고 막 기도하고 그런방송도 있었는데요 얼핏얼핏봐서요
잘 기억이 ㅎㅎㅎㅎ 마구로 어쩌구저쩌구였는데 이런 뻘글되었네요..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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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자
돗돔은 괴물이네요~ 다금바리는 필리핀에서 좀 싸게 팔길래 먹어 봤는대 그닥 맛나는지는 모르겠더군요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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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캡틴커크
이 글 보니깐 제가 제주도에서 다금바리라고 먹었던 건 자바리였던거 같네요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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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김건형


간만에 집중해서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추천~~
2009-04-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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