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ㅈㅎ이라는 판매자 님 믿을만한가요??
내방이라 그래서 갔는데 건물에 간판은 없고 오피스텔 형식의 호실입니다.
진열되어있는 제품이 하나도 없고 컴퓨터만 몇 대 덩그러니 있는 모습을 보니 대리점 형식이 아니더라구요. (금방이라도 사라져버릴듯한..)
눈에 보이는 외관보다 직원 행동을 보니 조금 꺼림직합니다..
ㅈㅈㅎ 판매자님은 보안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신청서 작성 시에 관심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뭐뭐 쓰라고 얘기도 안하고 안하고 그냥 아는데로 쓰세요 하고 나가버리네요 ..
제가 폰 판매점에서 일해본 경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4~5장 되는 가입신청서를 가이드 없이 제대로 적었을리가 있을까요??ㅠㅠ
끝까지 확인도 안하고 겉어가셔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서울까지 갔는데 빈손으로 오기 뭐해서 일단 할부에 인봉이형으로 타고 왔는데 좋은결과 있겠죠??
처음 내방이고 판매점 연락처조차 없어서 불안하네요 ㅠㅠ..
그리구 오늘 내방하신분들 엄청 많던데 혹시 오늘 타신분 계시면 표인봉씨 같이 기다리시는 차원에서 댓글로 손좀들어주세요 ㅎ_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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