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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기변 아이폰 15 128G 보고 있는데요.
가족할인 때문에 자급제-알뜰폰 살 이유가 없습니다.
1. 가족할인 있으면 자급제로 갈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다른 방법이 있다고 보시나요?
2. 사전예약은 처음이라서요, 접수하러 내방할 때 보통 완납을 하나요?
수령하러 내방할 때 완납하는 시스템은 잘 없는지?
(솔직히 아무런 정보도 없는 사람한테 돈을 주고 며칠을 잠수타듯이 기다려야하는데.. 먹튀도 무섭고..)
3. 출시 후에 당일 내방-수령-개통 이런 식으로만 해봤습니다.
듣기로는 사전예약이 좀 더 할인한다던데.. 맞나요? (혹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봐야하나요?)
4. SK 아이폰 15 기준 공시가 거의 40만원이던데.. 보통 시세표가 공시 기준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여태까지 아이폰 공시가 10만 15만 이랬으니까, 선약으로 해도 얼마 추가 안됐는데 40만원이나 추가하면
공시가 많으면 선약 입장에선 안 좋아지는게 맞나요? (요금제 비교해서 수지타산, 최종가 말하는게 아님)
5. 요즘 까다로워서 폐쇄 밴드가 대부분인가요? 정보 얻을만한 경로 어디 없을까요
말바꾸는 업체 많은 거 알아서
타지역, 일단 내방하라는 곳은 그냥 거르고 있습니다.
규정에 위반되는 내용 있으면 알려주세용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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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Venti
[질문자가 선택함]
1. 프리미엄 결합 할인 과 선약 두개 있으면 자급제 알뜰폰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2. 현금 완납 하셔도되고 할부해도되는데 성지에서 할부시에 돈을 덜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그런곳은 거릅니다. 할부 현금 동일하게 해주는곳도있어요
3. 요즘은 온라인으로 개통하는 추세라고는하는데 전 이번에 내방해서 견적이랑 금액 확답받고 왔습니다. 서류작성이나 신붐증은 전부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상품도 퀵으로 받습니다.
사전예약시에 혜택이 더많습니다. 성지든 대리점이든
4.이번정책이 15가 좋아보이긴하던데, 공시지원이라서 본인이 비싼요금제를 써서 2년간 25퍼 할인을 받는게 이득인지 공시로 저렴하게 기계사는지는 알아서 판단하셔야해요
5. 요즘은 밴드 잘 안보는 추세고 성지가 기업화되어있어서 발품 파시거나 지인 통해가시거나 해야합니다.
2번 질문에 제가 궁금한 부분은 사전예약이니까 내방과 수령이 동시에 이뤄지는게 아니므로
내방할 때 목돈을 주는게 사기 위험이 있지 않나 싶어서 질문했어요.
4번 질문도 수지타산 말하는게 아니라 보통 시세표가 공시가 기준이니까
보통 공시가 10만원이면 선약은 +10 하면 되잖아여? 근데 유례없이 공시가 40만원이나 하니까
선약은 +40 이나 해야되는데, 단지 그 부분이 공시가 크면 선약의 파이가 줄어드는게 아닌지 확답이 궁금했어요.
사전예약인데 개통도 하기전에 돈주는건 잘못된거구요 당연 선약이 공시보다 무조건 +10 이렇게 정해진건아닙니다. 당연히 공시가 쌔면 선약의 파이는 줄겟죠 근데 요금제 비싸게 쓰는사람은 선약과 공시의 차이금액보다 2년간 받을 25퍼 할인이 더 크기에 선택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