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평이 좋더군요.
착용해보니 안감도 부드럽고 보온력도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 산에서 착용은 안해봤습니다.
지퍼가 있어서 통기도 되고 때로는 핫팩을 넣어도 될거 같습니다.
뚜껑(?) 열리는 형태의 벙러리장갑도 서칭중입니다.
13년도에 사서 전 겨울에 외부 폴리천 부분이 벗겨져서 버렸는데,
내부가 삼지 모양으로 되어있어 착용감 좋고, 보온력 좋습니다.
본격 등산용으로 내구성은 장담못하지만,
한겨울에도 자전거로 느리게 편도 1시간 안쪽으로 다니는 상황에서는 이너없이도 손 따뜻합니다.
가성비 최고죠
정말 따뜻합니다.
저런 장갑하나 정도로 보온이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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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리는 형태의 벙러리장갑도 서칭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