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이트헬 max => 8월 스스스뽑
: 좋은거 뽑았다고 좋아하다가.. 300루비를 스초에 잘 못날리고는 포기할까 했었던 시절
2. 프레이르 => 윈드러너 먹이 #1
3. 라르 => 윈드러너 먹이 #2
4. 포린 max
: 힐러 부재로 고민하다가 나와줘서 막혔던 곳에서 다시 진행할 수 있었음
5. 윈드러너 => 블윈 강림
6. 앤 => 윈드러너 먹이 #3
: 화이랑 헷갈려서 좋다 말았던 기억이...
7. 화염 나나 => 윈드러너 먹이 #4
8. 메르세데스 max
: 먹이 #5가 나오길 내심 바랬는데 포린과 함께 만족하며 사용중 ㅎ_ㅎ
9. 페라스 => 윈드러너 먹이 #5
10. 펄션
: 그소 그릇..이 되려면 얼마를 더 기다려야할까 하는 ㅠ_ㅠ;;
레이드면 레이드, 길전이면 길전 민폐쟁이 비타민입니다.. -_ㅠ
게임업계 종사자로서 자사 게임을 버리고 별되를 시작한지도 어인 한달 반이 지났네요 ㄷ_ㄷ;
여전히 재밌게 하고있고.. 무엇보다도 돈을 안써도 쭉 즐길만 하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엔 시행착오도 많이 격어서.. 사제 64렙을 만들때까지 수정궁도 못깨고 있었고;; 첫 강림한답시고 준비했다가 골드 필요한걸
못보고 골드가 모질라서 하루를 날려먹은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네요 ㅋ_ㅋ
채널에서 많이 배우면서 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ㅎ_ㅎ~
p.s. 블헤 vs. 그소 강림 순서 추천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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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션 아직 맥강 아니실텐데 그레이소울보단
블랙헤븐이 더 빠르실 것 같아서 이쪽 추천드립니다.
근데 화이트헬, 포린, 메르세데스, 윈드러너, 펄션...
뽑기운은 정말 좋으시네요.
뽑기운이 좋긴한가봐요, 사실 뽑기운이 좋아서 재미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