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PCX, 그리고 K1200GT를 요즘 번갈아 타면서 느낀 점15
- 가원파~
- 등록일 2015-01-24 20:22
- 조회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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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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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란젤로
쉐도우750 말씀하신거면 생각하시는 아메리칸의 고동감이나 배기음은 없고 모범생같은 녀석입니다 ㅎㅎ
일제 중에서 하레이 감성에 가장 가까운건 가와사키 발칸이죵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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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X : 순진하고 모범적인 말
다타125: 약간 폼을 잡는 껄렁한 말
저는 두가지 중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다타125 였을 듯.......,
이유는 피돌이는 타는 자세가 뭔가 다방아가씨가 타는 느낌같아요. ㅡ,.ㅡ
(피돌이 연비 짱, 잔고장 없고 편안하고 좋은 점 무지 많습니다. 인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