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다가도 심장마비 걸리는게 현실인데요.
매번 청소일을하며 당기 이벤트성으로 신주를 닦는 분과 사무일을 하다가 측정을 위해 한두번 신주를 닦는것의 심박차이는 당연한게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런건 복불복 수준의 판결이라 봄;
그래서 고령의 노인이 일하다 죽엇는데 산재인정을 못하겠단 뜻인가요?? 30대와 70대를 같은 선상에 두는 사고방식은 이해가 안가네요? 매번일하면 일의 강도가 틀려집니까??
30대임에도 산을 올라가지 못해 허덕이는 사람이 있고요 70대임에도 산을 잘 올라가는 사람이 있죠. 일의 강도가 같은데 모두 다르게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뭔지..
본문의 사건은 산재가 아닌것으로 보인다는 말씀이시죠?
@게락 일단 제가 판단해서 쉽게 말할 부분이 아니라 언급하지 않았고요. 기사상 사건 내용의 문제점을 지적한것 뿐인데요?
업무적 숙련도에 따라서 몸이 느끼는 부담감이 다를텐데 변호사가 신주를 닦으며 측정한 심박수를 측정해 증거로 제출한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또한 본문 사건 케이스의 사고가 상당히 많은데요. 산재 여부가 상당히 갈리죠. 대체적으로 복불복이 맞습니다.
그보다 육체 사용하는 어떤 작업인들 저정도 심박수 안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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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자다가도 심장마비 걸리는게 현실인데요.
매번 청소일을하며 당기 이벤트성으로 신주를 닦는 분과 사무일을 하다가 측정을 위해 한두번 신주를 닦는것의 심박차이는 당연한게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런건 복불복 수준의 판결이라 봄;
그래서 고령의 노인이 일하다 죽엇는데 산재인정을 못하겠단 뜻인가요?? 30대와 70대를 같은 선상에 두는 사고방식은 이해가 안가네요? 매번일하면 일의 강도가 틀려집니까??
30대임에도 산을 올라가지 못해 허덕이는 사람이 있고요 70대임에도 산을 잘 올라가는 사람이 있죠. 일의 강도가 같은데 모두 다르게 느끼는 이유가 뭘까요?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뭔지..
본문의 사건은 산재가 아닌것으로 보인다는 말씀이시죠?
@게락 일단 제가 판단해서 쉽게 말할 부분이 아니라 언급하지 않았고요. 기사상 사건 내용의 문제점을 지적한것 뿐인데요?
업무적 숙련도에 따라서 몸이 느끼는 부담감이 다를텐데 변호사가 신주를 닦으며 측정한 심박수를 측정해 증거로 제출한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또한 본문 사건 케이스의 사고가 상당히 많은데요. 산재 여부가 상당히 갈리죠. 대체적으로 복불복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