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아우성 대지 않으면 신경 안쓰죠.
귀족노조라고 까지만 왜 금속노조가 강한데요.
십수년간 파업에 시위에 엄청나게 싸워대서 얻어낸거거든요.
국재노동기구 공인 노동법을 지킬 기약이 없는 나라에 속한게 대한민국입니다
좋은데 가려면 노력을 쳐하던가 ㅋㅋ
여기는 인생에 잠깐 거쳐가는 정거장 아니냐?
중소기업 관련 공약을 들고 나와봤자 정작 중소기업 다니는 노동자들 본인들한테도 지지를 못받습니다.
그 노동자들이 중소기업을 키울 생각은 없고 나는 곧 대기업이나 더 좋은 일자리로 갈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정치인들이 왜 그런 공약을 안가지고 나오겠어요. 나와봤자 쓰잘데기 없고 당선 안될거 아니까 안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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