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게 하는 애플 AS22
- Graffiti
- 등록일 2019-08-16 13:26
- 조회수 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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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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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바위고라니
상식적으로 애케플 가입해놓은 기기를 사설에서 임의 분해 수리했다고 주장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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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fiti
네 그래서 더 황당합니다..
리퍼 이외에도 박스개봉 새제품도 임의개조 판정을 받은 사례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정책이 강화된 부분도 있겠지만, 이렇게 억울한 상황은 그냥 무시하기로 했나 봅니다.
임의 개조라는걸 처음 받자마자 소비자도 열어보기 전까지는 확인할 수가 없는 것인데,
동부대우 사건으로 이미 관리헛점 이력도 있는데도 말이 안통합니다.
선임상담사 설명에 의하면 리퍼 제품도 요즘에는 박스/워런티만 다를 뿐 핵심부품은 새것으로 조립되고
나사 등과 같이 마이너한 부품은 재사용 될 수 있다 인데, 다른 소비자 사례를 보면 나사 뭉개짐으로도 임의분해 판정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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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e9
예전에 아이폰 4s때 아내폰이 음량조절 버튼 내부가 부셔져서 흔들면 소리가 났었는데 아내가 서울모 서비스센터에서 고객과실일수 밖에 없다고 서비스 못해 준다했는데 이후 제가 다른 지점가서 무상교체 받았었네요 지점마다도 케바케이고 요즘 수리받기 너무 힘든거 같아요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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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tisfy
구매루트는 어찌되는지요?(아 리퍼받으셨다고 되어있네요..) 며칠전 넷상에서도 패드인걸로기억하는데 같은이유로 수리거부당하셨더군요 차이 나탄 강의 패키지로 구매하셨다던데 배송은 애플코리아에서 온 물건이라 이상없을듯한데 암튼 같은 경험하셨다네요 간간히 이런 일이 생기는거보면 중간에 센터직원중에 못된넘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이 드네요 머 애플아니면 센터직원이 범.... 근데 진단센터갔다가 재조립 조잡하게 해놓은것도 내용이 비슷하네요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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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유혹
아니 이건 본인이 사설수리 받은적없다고 하는데도 사설수리하셔서 불가능하다 그러면 뭐 증명할 길도 없고 어쩌라는건지..정말 애플은 as정책들 들어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것들이 많네요. 비싸기도 비싼데..저도 4때 쓰다가(당시엔 문제를 겪은적이 없음.) 넘어와서 이번에 다시 텐알로 넘어가려는데 두렵네요.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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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098
저도 작년 배터리 교체때 지인폰 나사가 뭉개져서 사설 수리흔적 있다는 소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실제 나사가 뭉개져있더군요 제가 그폰 생겼을때 부터 지켜봐서 단 한번도 As 맞긴적 없는 걸 알고, 잃어버린 적도 없는 걸 아는데 환장할 노릇이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아이폰 8을 공홈에서 주문했는데 며칠 안되어서 불량으로 교환했습니다. 리퍼 아니고 정품이라고 확인받았구요. 그런데 겉 박스 포장을 뜯는데 비닐이 커팅되어 있는 찜찜한 상태로 받았어요. 보통 비닐이 찢지않고도 입체적으로 잘 풀리게 되어 있는데 이 박스는 다르더라고요. 본사랑 통화를 또 하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중이긴 한데, 나중에 애케플 받을때 저도 이상한 소리 들을까봐 정말 불안하긴 하네요 ㅠㅠ
도대체 어디서 그런 닳아버린 나사가 혼입되는건지?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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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GAGA
진짜 지랄맞네요. 리퍼폰은 지네들이 중고모아서모아서 짜집기해놓고선 그거를 임의개조취급하다니. 그렇게 자신있으면 내부씰이라도 붙여놓지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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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게 쓰는거라는 답변 또는 노리플이 전부입니다.
저는 150만원짜리 핸드폰이 전화기능이 안된다고 센터 수십번 방문했는데
결국 해결못하고 팔아치웠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임의 개조가 되었냐고 물어도 규정상 기밀이라고 밝히지도 않고 권한없음을 앵무새 처럼 반복하면서 결국 소비자의 권리를 박탈시켜 버리는 행태는 문제가 큽니다.
다른 서비스센터로 가도 똑같나요??
이게 맞죠 애플사 서비스가 위니아뿐인것도 아니고
과거에 사울센터 직원이 사기를 쳤다고 가정하에 위니아랑 분쟁하는게 맞고, 애플에 위니아측과 계약 철회를 요구하는게 맞고 에플케어니깐 당연히 딴 곳에 다시 의뢰를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