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지남 테마끝

게임주는 아무리봐도 원픽 펄어비스밖에 안보이네요

위메이드는 이미 보유자의 영역이죠 올라온 가격 생각하면 접근하기 어려우니까요

그러니 당근 접근 하기 어려우니 못가진 사람은 욕밖에 더나오겠어요? ㅎㅎㅎ

하지만 리스크 없이 먹을수 있는 종목이 어딨겠어요 바닥 잘다지고 있는거라 봅니다

주주 인증하고 의견 씁니다

블록체인 플렛폼 구축하는건 좋은데

문제는 게임이 재미가 있어야 그 플랫폼안에 들어오는건데

카겜, 엔씨, 펄어비스 보다 게임 경쟁력이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감사의견 적정받아서 다행인데

지금 문어발식으로 확장하는데 게임이 재미없으면

가속붙어서 나락 갈것 같습니다

다만!

선데이토즈 합병해서 카지노게임 만들어서

위믹스로 운영하고 

미르4  후속작 기대감등 반짝 할때 잠시 반등할것 같네요

저는 8만원대 올때까지 물안타고 참았다가 

그 시점오면 물타고

잠시 13만원선에 반등주면 뒤도 안보고 손절합니다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 계획이죠ㅠ)

이 동네 오지마세요!

지옥입니다ㅠ

보석을 몰라봐야 개미들이 안달라붙고 장기로 가져가니까요. 

쓸떼없는 잡설빼고 개인적으로 현존하는 그 어떤 게임 업체보다 미래가 밝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콘텐츠가 아닌 플랫폼 회사로 변화하는 중이라 할 일이 무궁무진 하거든요

이번 게임주들 주총봤다시피 미래비젼 제시하는 회사 거의 없습니다.  

엔씨? 크래프톤? 넷마블? 컴투스? 위메이드만 그 비젼을 제시했죠. 위에 어떤분이 

카겜, 엔씨, 펄어비스 보다 게임 경쟁력이 없다고 봅니다 라고 쓰셨는대

위메이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전략은 게임 경쟁력에 목숨 건 회사가 아니라 재미있는 게임이 더욱 더 

재미있어져서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이 길어지는것을 지향합니다. 

당장 현 시점에서 엔씨같은 회사가 협업하자고 할 일은 없습니다. 왜냐 엔씨는 혼자 

잘 먹고 잘 살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위메이드도 굳이 당장 대작 게임을 온보딩하려고 노리지도 않습니다.

현시점에서의 위메이드의 장점 

1. 블록체인 세계 1위 게임 mir4 운영 ( 블록체인 안되는 스팀에서 최근 동접 6만 유지 )

2. 전세계 10개이상 거래소 상장한 위믹스 + 디파이(금융) +월렛운용(지갑)

3. 타사와의 업력 차이 (4년) 그 안에 모은 빅데이타는 상상이상의 격차 

4. 타사 비교불가 개발자 수 ( 타사는 잘해야 수십명인대 위메는 200~300명 )

5. 펄스트무버 선점 효과 및 네임드 협력사들 (NHN 웹젠( 뮤 개발회사) 같은 기업이 협력하자고 함)

6. 경쟁자는 자사게임에 p2e적용하기 급급하지만 이미 조이시티 건쉽배틀 출시 외 줄줄이 출시 예정 (열강,다크에덴등)

7. 앞으로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규제는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음 고로 규제가 없을 때 전속력으로 달릴 수 있는 

   지금이 최적기 (후발주자들은 못 따라올 엄두도 못냄)

8. 코인파동으로 홍역을 치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경쟁자 사다리 걷어 참 (위메같은 전략을 구사할 수 없음) 

   고로 돈 많은 대기업 정도라야 위메의 경쟁자 자격이 있음 ( 카카오나 넷마블정도의 자금력 하지만 카카오나 

   넷마블은 위메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음 )   

9. 장현국대표 말에 따르면 중국 10개 이상, 서구권 10개 이상 게임 출시하기로 확정함 

   (중국 게임 개발력 무시 ㄴㄴ + 시진핑이 자국 게임도 판호를 안줘서 어떻게든 해외 진출하려고 바둥바둥)

10. 차분히 이번년도에 최대한 많은 게임을 온보딩 후 내년에 위믹스 개발용 SDK 공개...(화룡점정)

    많은 사용자가 위믹스를 쓰게 했을 때 그것을 기반으로 발생하는 효과는 상상불가 

11. 미르IP의 가치

12. 투자 졸라 잘함

13. 투명한 재무상태 ( 적자볼때도 배당 꾸준히 함;;; )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적어 봄 

대작게임이 꼭 돈 발라야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중소기업도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나올 수 있고 

재미있는 게임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면 훠얼씬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됩니다. 미르4가 그걸 입증했죠.

위메의 전략은 속도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초창기 타사와의 격차는 엄청나게 벌어짐을 예상

즉 위믹스의 위상 >>>>>>>>>>>>> 넘사벽 >>> 타사의 코인 위상

한번 벌어진 격차는 메울래야 메우기 힘든 아니 상상 자체가 안됨 오죽하면 장대표가 오늘 주총에서 

우리가 이만큼 벌려놨고(자금 인력 데이터등등의 요소) 질 가능성이 요만큼도 안보이는대 이걸 역전시킨다고? 

난 상상이 안간다 라고 말할정도 (실제로 한 말)

위 글을 보고도 이해안가시는 분들 많을 거임. 아니 대기업이 저런거 금방 따라함~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공부해보시면 허황 된 말이 아님을 알게 될 것임. 위메 작전대로 잘 흘러갔을경우 

주가는 10만원 기준 5~10배도 가능하지 않을까 행복회로 돌려 봄

예전에 디아블로2를 즐겼는대 얼마전 리마스터 된 게임 보니까 명작은 명작인 것 같더군요 

만약 이런 웰메이드 게임에 p2E가 적용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뭐 그런 상상으로 행복한 투자 중 입니다.  

꼭지점 24만에 산 사람입니다

위믹스 6천원때 구매해서  29000원보고서

위메이드를 나중에 구매한건데요

둘다 못팔았습니다

딱하나

세상이 바뀔때 저도 한번 그곳에 있고싶다입니다

전기차는 놓쳤지만

블록체인과 p2e의단순 결합이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열심히 공부해보면서바라면서

기다리고있지만

 도박성이 강한것도 인정합니다

모 아니면 도 같은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