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팬들 수요가 생각보다 엄청날듯합니다
농구를 예를들면 LG세이커스의 관중몰이가 엄청났죠
그 이유는 창원에서 즐길 스포츠가 농구밖에없었죠 경남이 생기기전까지는 그래서 마케팅하기도 편했고 성적도 어느정도 나오니 체육관접근성도 좋으니 KBL에서 최고의 인기팀이 되었죠
상주도 이런 세이커스처럼 될 수도있습니다
상주가 좀 보수적인곳이라 내팀이라는 애착심이강해질수도있고 약간 농촌이라는 특성상 또 정이라는게 있기때문에 상주가 어느정도 성적만 내준다면
지역 유지들도 엄청 응원할겁니다
상주와같은 지역은 유지들의 힘이 크기때문에 이런분들이 팀에 애착을 가지고 가게된다면 관중몰이에 큰 힘이되겠죠 대신에 올바른 방향으로 말이죠
물론 강제리빌딩해야되는 팀이지만
병역혜택기회가 축소되는 마당이고 경찰청은 없어지는상황이니 좀 더 양질의 선수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열리게되고 그러면 또 성적도 좋아질수도있죠
그렇게되면 클래식엔 또하나의 스토리가 완성될꺼고 상주시민들은 더더욱 팀에 애착을 가질겁니다
또 하나의 흥행이 완성하는거죠
첼린지에서도 가장 많은 관중 동원을 기록했기때문에 승격된다면 더더욱 많은 관중들이 들어오겠죠
또한 어린팬들도 즐길거리가 하나 더 생기고 동네잔치형식이될테니
여튼 상주시에서도 협조적이고하니 올라온다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미 지역연고를 위해 힘쓸필요없고 여기서 관리만 더 잘하면되니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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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경찰 축구단을 연고로할 지방행정자치단체도 상주를 잘 본받았으면 좋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