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아메리칸 클래식 스피릿 오브 리버티 입니다.
3년이 지났는데도 한번도 안이뻤던적이 없는 시곕니다.
꽤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 디자인이네요 정말 이쁩니다
네 보자마자 바로 선택한 모델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시계라 다른 값비싼 시계를 산다고 해도 제겐 언제나 원탑일 시계입니다.
와 안목있으시네요. 유명 가죽 회사에서 만드는건데 태닝 정도가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벨루티였던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해밀턴이라 그렇지 다른 고가 브랜드 였음 가죽줄 가격도 상당했을 것 같습니다.
해밀뚜기로 뽐뿌를 잠재워봅니다.
이 모델 아시나 보네요.ㅎ
해밀뚜기도 이쁘죠.
감사합니다.ㅎ
등록안내
꽤 오랫동안 질리지 않을 디자인이네요 정말 이쁩니다
네 보자마자 바로 선택한 모델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시계라 다른 값비싼 시계를 산다고 해도 제겐 언제나 원탑일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