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오픈하트로 오토매틱 시계 입문했는데요.10
- [* 비회원 *]
- 등록일 2019-07-13 06:04
- 조회수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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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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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드스포트
해밀턴정도는 사설에서도 충분히 AS가능하죠. 어차피 유상인데 사설이나 정식이나 큰 의미는 없을듯요..참고로 스와치코리아는 서비스나 실력이나 정식 A/S가 별로인걸로 시계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메이커입니다... 중고는 위의 이유로 아래부분이 긁혓든 안긁혔든 논스탬핑은 가격차이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한거구요.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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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어쩌지
무상 적용 기준이 애매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되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렇지 유상은 정식이 훨씬 좋습니다. 론진의 경우 오버홀 진행하면 무브먼트 세척 재조립이 아니라 교체+핸즈교체 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타 브랜드 정식과 크게 다를게 없으니 더 좋은거지요.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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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워런티 카드(도장이 없는, 논스탬핑)은 국내 정식 무상AS는 불가능합니다.
유상으론 가능합니다(짝퉁만 아니라면, 워런티카드 없다고 해도 유상으로는 받아줍니다. 저런 카드를 잃어버린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나중에 AS가 필요할때 공식AS 가격이랑 예지동같은 시계 수리하는 곳 가격이랑 비교해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즉, 저 카드(도장이 없는, 논스탬핑)는 그냥 기분상 가지고 있는거지 어떠한 의미도 없습니다. 병행이나 해외구매시 대부분 저렇게 나옵니다. 대신 국내 정식구매(스탬핑되어 있는) 것보다 싸죠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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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 제 질문은 왼쪽 밑에 코드 같은거 긇어서 못알아보게 지워논거 여쭤본거 였습니다. 근데 댓글에 답이 나와 있네요. 저게 긇혀있든 말든 카드가 없어도 걍 정품이면 A/S 되니 신경 안써도 될 것 같네여. 그나저나 왜 저길 굳이 긇어놓고 팔까요. 이해할 수 없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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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야나다
저거 코드 읽히면 정품으로 등록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막아놓은거에여. 간혹 병형삿는데 코드 읽혀서 정품 등록되는 경우 있습니다.
201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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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탬핑이라 국내 정식 AS는 유상 또는 불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해밀턴의 정책이 어떤지는 봐야할거같습니다.
무상은 안되고 유상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근데 워런티 카드를 지참해야하는지, 해야한다면 저 상태로 문제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ㅠ
댓글 감사합니다. 병행이라 도장은 없는건 어쩔 수 없고 유상 A/S 인건 감안하고 샀는데 카드 왼쪽 하단에 코드 같은거 긇어서 지워져 있던데 저게 지워졌다고 유상 A/S 못받진 않겠죠?
시계만 들고가도 수리해줍니다. 돈을 내니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