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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취소차 잡을려고 계약 한군데 했었는데..
하필 4월에 취소차는 작년 계약자 우선으로 규정이 바뀌는 바람에 올해 받을 가능성이 없어져서..
다시 전시차 잘 해준다는 아는 사람의 아는 매장으로 다시 계약했습니다.(6월)
9월에 가격인상 소식도 있고 ㅠㅠ (이미 아이오닉5는 이상발표 남 ㅠㅠ)
전시차 받을 가능성은 반반이고 해서
장기렌트로 보고 있는데 신차 구매시랑 장기렌트랑 총 구매 비용 차이가 많이 나네요 (2년후 인도 조건)
롱레인지 어스 2WD + 하이테크로 했을때 신차 구매 시
차량가액 : 56,900,000
대전시보조금 : 12,000,000
취득세 : 약 2,200,000
번호판등등 : 220,000
요렇게 해서 4730만원 정도 나오는데..
(여기서 카드 일시불 캐시백하면 좀더 내려감)
동일조건 장기렌트 시
선납 11,000,000
월납 895,000 -> 총 납부 21,480,000
인수금 22,000,000
총 5448만원 정도 나오네요..
장기렌트에 포함된게 2년치 보험료(렌트사에서 년 150만원 계산), 자동차세(년 13만원 계산)
요렇게 해봤자 326만원..
신차구입에 들어가 있는 번호판등등비용과 취득세는 2년뒤에도 똑같이 비용이 들어가는거라서..
이래 저래 계산하면 630만원정도 차이나네요..
이 계산법이 맞나요? 너무 차이 나네요 ㅠㅠ
한 300정도면 지를만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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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감면이 인수때도 동일하다고보면 200 차
이나네요
보증금 넣으면 또 달라질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