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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쇼핑티타늄을 주력으로 수 년간 사용하면서 느낀점 몇가지 적습니다. 올쇼핑티타늄은 40만원 1구간으로 딱 맞춰서 사용하면 최대 5.7%까지 나옵니다. 쇼핑 20만원 > 2만원 (실적X), 통신 및 관리비 10만원 > 1만원 (실적X), 주유 15만원 > 1만원 (실적O), 여기에 실적 +25만원 추가 필요 이렇게만 사용했다면 좋았을텐데, 올쇼핑 티타늄을 주력카드로 사용하다보니, 매월 3구간 이었는데 이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의무적으로 지옥+11번가에서 50만 이상을 결제하지않으면 손해라는 생각에 계속 더 소비를 하게되고, 3구간이면 최소 "실적 150(주유포함) + 쇼핑 50 + 자동이체할인 20 = 합계 220만"은 사용해야 혜택(8만)을 다 챙겨먹을수있는데 이렇게 딱 맞춰서 사용해야 피킹 3.6%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딱 맞춰서 사용하기가 힘드니 실사용금액은 250이상이니 피킹율 3미만... ㅠㅠ 그래서 올쇼핑은 해지했습니다. 톡마포와 카정포를 베이스로 청춘대로싱글, 해피포인트체크, 노리(나라사랑)으로 갈아타니 확실히 소비가 줄었습니다. 단종된다고하니 관심많으실거 같은데, 발급받아서 사용하신다면 1구간에 맞춰서 사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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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감사합니다
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