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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경 앙츠방문 (지점은 생략할게요 ㅋㅋ)
카메라 멍울현상 및 터치 간헐적 불량 발생... 여차저차 해서 방문했어요
대기인수 50명 ㄷㄷ
대략 3시간 대기후 기사 접견.
기사: 아 요기 멍울현상이 있네요. 카메라 수리하려면 맡겨야함. (부품없음.. 주문해야함)
나: 부품오면 오겠다.
기사: 안됨 맡겨야됨ㅇㅇ
나: 그럼 애플케어플러스 기간1회차감하고 리퍼 받겠다.
기사: ㅇㅇ 재고있나 전산조회좀 할게.. 재고있음 기달 ㅇㅇ
그럼 액정필름 떼고 뒷판 내가 깨서 보내주겠다.
나: 그렇게 해달라.
2분 후 전산조회 해 보더니
기사: 진단센터 보내야됨. 폰 맡기고 가야함. 대여폰 아침에 다 소진되어서 대여폰도 없ㅋ음ㅋ
구입 1년되는날이 3일정도 남았는데 그 뒤에 와서(구입/활성 1년 지난 후) *본인은 17년 12월15일에 구입하였음!
다시 전산조회 해 보자. 진단센터 안보낼 수도 있는데 그건 나도 모름.
지금 배터리 교체받는거때문에 12월까지는 졸라 바쁨. 1월에 오면 한가해 그때오셈.
나: 헐. 그럼 그냥 달라. 담에 오겠음.
그래서 반 강제적으로 생폰사용중입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리퍼 받을거 ㅠ
참고하세여~ 애플케어플러스 가입되어있으니 적용은 되는 듯 하네요. 리퍼도 따로 불이익 받는 것 없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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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메모해둔 내용 공유할께요 ㅎㅎ
1.신도림 앙츠-2회 리퍼가능 확인
2.선릉 유베이스-1회 리퍼,1회 디스플레이교체
3.투바-서비스 안함
4.동부대우전자서비스-서비스 안함
5.애플스토어-진짜 직원분들마다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