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통화가 가끔 먹통이라 7을 산지 4일만에 용산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서비스 친절도가 너무 차이나 글을 적습니다.
1. Ubase 용산점 ⭐⭐⭐⭐⭐
엄청나게 친절합니다.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주심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폰을 맥에 테스트를 하고 이상이 표시되었을시에 교환, 수리를 해주나 봅니다. 저는 그런이상이 안나왔지만 자주 전화가 끊기거나 하루에 한번꼴로 이상이 생겨서 힘들었다고 하니 친절 그이상으로 상담해주셨습니다. 여기서 교체를 하지 않았지만 여기서 했어야 했습니다
2. Ubase 내당점 (대구) (별없음)
대구에 내려올 일이생겨서 급하게 왔습니다.
그런데 전화는 자꾸 안되고 해서 7일째 되는날 내당점을 방문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는 엄청 가깝더군요.
그.런.데 먼저 너무 실망스러웠단 이야기 하고 싶구요.
고객을 열받게 하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뚱뚱하고 인상이 험하신 엔지니어 분이 있더군요.
(고객이 거의 없었음)
절 오라하시더니 뭐 때문에 왔냐 하더라구요
저는 통화문제때문에 왔다. 그래서 이것저것 (초기화) 같은거 다 해봤는데 그대로 더라 매우 불편해서 왔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혼자 테스트를 하시더니 별 이상없다며 컴퓨터로 테스트를 해봐도 이상이 없다. 그러더군요.
하지만 실 사용자인 제가 매번 사용할때는 전화가 끊기거나 그런일이 빈번한데요.
이걸로 실갱이를 30분 했습니다.
그러고 혼자 20분 설명하더군요. 제가 이걸 설명 안드리면 새 기계 가져가셔도 또 이렇다 저렇다 할게 분명하다고.
??말투보소..ㅋ
여하튼 서울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되도 못한 서비스를 하더군요.
1시간 정도 실갱이+지루한 설명을 듣고 이건 못바꿔주는건데 직원 권한으로 바꿔준다더군요.
안바꾸고 서울가서 바꿀껄 그랬어요.
더 짜증나는건 새 기계를 뜯더니 동의도 없이 설정 다 해서 카메라 찍고 온갖거 다하더라구요.
새기곈데 고객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새기계지만 던져 버리고 싶네요
매우 비추입니다 대구 내당 Ubase 가지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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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란 말투에서부터 시작하는겁니다
그쪽이라면 100만원 넘게 산 기계가 안되는데 계속 사용하시나요?
꼭 그러시길 바라고 저는 전화를 많이해야되는 일이 많기때문에 당연히 교환해주는게 정답아닌가요?
그쪽은 고장난 100만원짜리 기계 꼭 그대로 사용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