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리벙 후기4
- 등록일 2016-10-29 18:25
- 조회수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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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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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Soul
네 웅스님 글로만 보다가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전 버스로 복귀하는데 차가 마니 막혀서 빠른복귀에 실패했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또 함께 탔으면 좋겠습니다 ^^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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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되....
전 어제 낙동강 부산에서 밀양까지 120km정도 마지막 15정도는 엉금엄금 기어왔고 오늘 현재 무릎과 뒷쪽 허벅지 부분 고통으로
보행불가 입니다. 벙 이런건 꿈도 못꿉니다. 장거리 다니시는분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집사람은 현재 날라 다니고 등산 안가냐? 독촉입니다. 어제 주행시 뒤에 바짝~~~업힐시 답답타고 추월 제가 주행 선도를 한게 아니라 앞에서 막았습니다..... *한번씩 한강 영상들 올려주시는데 제가 로드를 타고 달려본건 아니지만 부산 경남(이상은 모름) 낙동강길은 마치 아우트반~ 로드 타기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비슷하게 아주 약간 모자른듯 주행하는 다른 라이더를 절대 우습게 보지말자~~~~~~! 완전 당했습니다. ㅠㅠ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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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ll
고생하셨습니다~~
처음가본 벙인데 다행이 쳐지지 않았네요 ㅋㅋ 다음에도 기회있으면 또 뵐게요 ㅋ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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