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에 홀린듯 난로를 덜컥 구매했네요..14
- 등록일 2017-10-16 11:19
- 조회수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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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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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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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하나쯤이야
펑
2018-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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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유단포 저는 진짜 불용이었습니다 ㅠㅠ
핫팩이 오히려 유용해요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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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01
저도 같은 모델 질렀습니다. ㅋㅋ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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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걱정되시면 등짝 보호대 추천드려요!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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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승이
저번주말에 노지에서 터널에 카카오난로 미니선풍기사용해서 잘 잤습니다. 바닥은 방수포 발포 자충 이불에 침낭(이마트 사각침낭 5천원짜리)으로 자다가 더워서 깼어요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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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프쉘에 이너텐트 넣고 자는터라 타프 안이 따뜻하니 전기장판 틀긴 했지만 애들 이불 발로차고 훈훈하게 잤네요 .
기름도 생각보다 덜먹고 한겨울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난로는 11월 부터는 필수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판만으론 공기가 차서 난로가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문제는 전기가 없을땐데..
난로 피우고 침낭에 핫팩까면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