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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소에 들어가니 예전에 밤새서 포화란 잡던 생각이...
무작정 포화란으로 돌진, 바다뱀 보급기지를 갔습니다.
오랜만에 접하니 축지도 반갑더라고요!ㅋㅋㅋㅋ
오랜만에 뛰었더니.... 폭망; 잔몹
모두 잡고 올라 갔어요ㅠㅠ
발라라 오랜만!ㅋㅋㅋ
그때는 애가 왜 그리 무서웠는지 폭바보에만 갔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 되면서 공이 늘어나고 사전등록으로 보석 받고 하니까 무섭지가 않더라고요ㅋㅋ
역시 암살은 은신 ㅋㅋㅋ
요즘은 환주로 암살이 버스 태운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한창 포화란 다닐 때는 환주가 없었어서 뛰었죠ㅋㅋㅋㅋㅋ
발라라랑 막소보는 대충대충 기억이 나는데 포화란은 패턴까지 기억이 나더군요
여기서 악녀무기 먹는다고 열심히 돌았거든요
오랜만에 포화란을 보니까 진짜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던데요
밤새서 블소하면서 던전 돌고 파밍하고 의상 모아서 룩덕질 하고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스토리에서 포화란 언니가 나온다고 하던데
포화란이 해무진의 손녀가 아니였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였어요
스토리가 궁금해서 주말 동안 스토리퀘 좀 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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