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상 재생 주파수 범위가 80hz 부터 시작인데
실제 테스트 해보니 45hz 부터 소리가 나는건
오히려 좋은걸까요??
저 범위를 벗어나면 기준이 되는 크기보다 작게 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스펙을 표시할 때는 뒤에 오차 범위를 (+/- 3dB)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중고로 다시 영입했는데
베이스가 예전거보다 소리가 크더라구요.
그래서 테스트 해보니 저음 주파수가 상당히 낮네요. ^^a
수십hz 뭐 이런건 사실 가청주파수로 봐야할지 진동으로 봐야할지도 모르는 대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감상에서 있어서는 방해 요소라고 생각하구요... 니어필드 모니터링 스피커에서 극저음의 재생의 용도는 둔탁한 노이즈 같은거 걸러내는 용도입니다. 50 hz 이하 정도 재생하더라도 공진도 생기고 암튼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풀차징
안좋은 거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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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범위를 벗어나면 기준이 되는 크기보다 작게 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스펙을 표시할 때는 뒤에 오차 범위를 (+/- 3dB) 이렇게 표시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중고로 다시 영입했는데
베이스가 예전거보다 소리가 크더라구요.
그래서 테스트 해보니 저음 주파수가 상당히 낮네요. ^^a
수십hz 뭐 이런건 사실 가청주파수로 봐야할지 진동으로 봐야할지도 모르는 대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감상에서 있어서는 방해 요소라고 생각하구요... 니어필드 모니터링 스피커에서 극저음의 재생의 용도는 둔탁한 노이즈 같은거 걸러내는 용도입니다. 50 hz 이하 정도 재생하더라도 공진도 생기고 암튼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풀차징
안좋은 거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