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체요절에 대한 오해와 진실6
- OneMind
- 등록일 2014-01-08 15:00
- 조회수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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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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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날지니해동청보라매
프랑스가 가져간 것이 어찌 수집이고 국제법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건지 동조할 수가 없네요. 프랑스가 뭘 안다고 직지를 수집하나요? 프랑스인들이 강화도에서 외교를 안하니 선공을 하고 강화에 모셔둔 국보급자료들을 탈취하고 일부는 불질렀다가 역사 아닌가요? 그들이 언제 와서 수집했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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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Mind
1800년대 말 콜랭 드 플랑시 주한 프랑스 공사가 돈을 주고 샀어요 본문에서도 썼어요 강화에 외규장각에서 들고간건 의궤라고 ㅡㅡ 정확히 알고 태클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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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미국인은 무엇인가요? ㅜㅜ 제가 무지해서 ;;
그리고 직지가 직지심체요절 맞는 거죠?
예전에 프랑스에서 빌려 전시 되서 이슈가 된 것으로 아는데..
선조들이 닦고 아껴온 역사가 있는데, 비등시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쳐나갈 필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글부터 똑바로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