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Corsair Raptor M45 게이밍 마우스 (63,390/2,500)19
- [* 비회원 *]
- 등록일 2014-04-11 20:14
- 조회수 7550
- http://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01118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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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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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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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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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란
저도요 ㅋㅋㅋㅋㅋ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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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rma보내면 뭐 거기서거기라.. 그냥 초기불량없기만을 기도하는게답인듯하네요 ㅠㅠ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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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br1212
키보드랑 세트로 하나 장만하고싶네요 ㅜ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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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a
mx6980x가 더 낳지 않을까요??..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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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면
어미는 누구임?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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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a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제 어머니가 누구냐 여쭈시는 것 같아 지금 굉장히 기분이 불쾌하네요.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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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noRoyale
맞춤법 지적이에요 더 낫다라 해야되는데 낳는다하니 어머니가 누구냐고 드립을...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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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a
우선 CasinoRoyale님께 감사하며, 굳이 먼 곳 까지는 아니더라도 바로 위의 제휴님의 댓글이나 다른 분들의 댓글만 보더라도 수많은 오타가 있는건 저희가 무슨 전공이 그 쪽이거나 하지 않는 이상에야 당연한 건데, 온라인상에서 사소한 것 가지고 그렇게 지적하고 싶으신 이유를 모르겠으나, 지적을 그렇게 하고 싶으시다면 좀 더 다른사람들에게 덜 불쾌하게 다가오는 방식으로 하셔야지 누가봐도 오해를 살만한 말투로, 그것도 비경어로 그렇게 말씀하신게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어법에 대한 지적이라고는 하지만 어법따지시기 전에 개념부터 챙기세요.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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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갈비찜
저도 저 밑에분 댓글이 좀 심했다고는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낫다 낳다는 오타라 볼 수 없는 부분이고 절대 전공자가 아니여도 헷갈리지 말아야할 부분인데 요즘 인터넷을 보면 낳다/낫다랑 않/안 이걸 진짜 제대로 못쓰는사람이 많던데 제 동생도 저번에 그러는걸 봐서 왠만하면 이런 기본적은 맞춤법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학생들이 보고 그대로 써요...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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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면
전공자 드립이라니. 신박하네. 낫다/낳다가 전공수준이었나?
이부분이 틀렸어요~ 라고 지적해서 아~네 그렇군요~ 라고 받아들인 사람 참 보기힘듬. 아마 8할 이상은 국어학자 납셨네요~ 라는 반응.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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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a
하, 그럼 타인에 대한 배려없이 지적질만 하는게 잘한 언행입니까? 아니 그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수타면님 말대로 낳는다라는 의미로 해석하자면 \'mx6980x가 더 낳지 않을까요?\'란 말은 mx6980x가 낳는다. 고로 드립을 치려면 \'새끼가 누구죠?\'라고 해야지, 정작 본인은 글에 대한 해석도 못하면서 숲은 못보고 나뭇가지만 지적질이니 누구 화가 안납니까? 그래놓고선 그러한 행동을 가지고 뭐라 했더니 사과는 커녕 역으로 화를 내군요? 그리고 더해서 댓글에서도 낫다/낳다가 전공수준이라는 말이 아니라 전공자가 아닌한 그러한 오타는 흔하디 흔하다는 말인데 그 조차도 이해를 제대로 못하고서 당당하게 뭐라하니, 참. 당장에 인터넷 뉴스만 보더라도 오타검역 다 함에도 불구하고 흔치않게 오타를 발견할 뿐더러 문피아 같은 유수의 사이트등에서도 그러한 오타가 빈번하게 보이는데 말이죠. 모 프로그램에서도 방영되었듯, 서울대 나와서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조차도 휴대폰 문자할때 오타가 빈번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학업수준이 낮았나? 라는 인식을 가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무런 언급도 없이 어미가 누구임?만 보면 오타가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가 아니라면 당연히 누가보더라도 패드립으로 보이는데, 그 사실을 인지 못해서 오타를 쓴 장본인은 어떨지 생각이나 하고 그 머릿속에 있는걸 내뱉으셨어요? 그렇게 잘나셨으면서 타인에 대한 생각은 요만큼도 하지 않을 뿐더러 어투는 맨날 힘듬. 반응. 등으로 줄여서 상대에 대한 존중같은건 찾아볼 수도 없고. 그저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네요. 대체 왜 그렇게 꼬인 생각으로 세상을 살죠? 어디 반박해보시던가요. 정작 숲은 보지도 못하면서 나뭇가지가 잘못됐다는 당신께서 얼마나 또 저를 감명받게 할지 정말 기대되네요.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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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a
한마디 더하죠. 이부분이 틀렸어요~ 라고 지적해서 아~네 그렇군요~ 라고 받아들인 사람 참 보기 힘들다구요? 애시당초 상대에 대한 존중없이 패드립으로 오인이 가능한 댓글을 쳐. 다시는데 누가 알겠습니다~ 하고 받아들이죠? 매운갈비찜님처럼 곱게 얘기를 해야 지적당하는 사람도 알겠습니다라고 말을 할 수가 있다는 제 생각이 틀린겁니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지 그저 자신이 옳으면 옳지못한 이들은 한 줌의 배려조차 못하는 당신에게 계속 경어로 얘기하는 제 자신도 우습네요.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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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면
배려따위 하고싶지 않음.
하도 틀린걸 많이 봐서. 뭐 애초에 1+1=2 수준을 틀린것이라. 암튼 내 덕분에 다음부턴 절대 안틀릴듯.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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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a
애시당초 낳는다라는 동사가 피동인지 주동인지도 모르고 지적질한 분다운 답변이군요. 안하무인도 유분수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같은 동향사람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오히려 이제껏 말 섞은 제가 한심해지군요. 앞으로도 그렇게 사시지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여러모로.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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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면
미안한데 댓글 지루해서 한줄도 제대로 안읽어봤음. ㅈㅅ
암튼 님이 저보다 더 낳나요? ㅋㅋㅋㅋㅋㅋ
201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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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땀
레이져도 아니고 광센서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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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nfu
마우스 고장나서 장만하고싶네요..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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