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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무섭네요 !
차마 못보겠네요 고민중인데 ㅠ
저렇게 하는걸 봐서 그렇지
당하는 입장에서 그냥 뭐 앞에 날라다니는 수준이라 아무렇지(?) 않아요
수술중에서 제일 아팠던건 얼음물을 눈에 계속 뿌리는데 얼음 먹고 머리 아픈것 마냥 머리가 깨질것 같더라고요 ㅋㅋㅋㅋ
나도 해야되는데 무섭네요 ㅜㅜ
라섹은 아예 밖을 갉아내는거고 라식은 포떠서 갉아내고 포떴던거 덮어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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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_WORK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