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하네. 어려움의 종류는 다르지만. 힘내서 잘 살아보자.
좋은 글이네요.
반성합니다.
행복은 스스로 찾는것임을 새삼 깨닿습니다. 저 역시 유년시절 빈곤함때문에 불편하긴 했지만, 불행하다 느낀적은 없었는데, 어머님의 노력 때문이였습니다.
저 상황에서 저 정도로 바르게 컷으면 인격 형성에 환경적 요소가 더 크다는 이론이 잘 못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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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하네. 어려움의 종류는 다르지만. 힘내서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