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쯤인가요 고시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계정도 팔았던 간두리양식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와 보니 많은 변화가 있네요. 피파온라인3도 게임 엔진 업그레이드 되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네번째 온라인 버전이 나온다고 하니 격세지감입니다.
저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드디어 임용이 되어 근무중입니다.
학기초라 정신이 없었는데 중간고사 시험출제를 마치고 짬이 나서 접속을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은 잘 계셨는지요. 제가 활동할 때 같이 게임즐기셨던 분들은 지금 얼마나 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같이 놀았던 많은 분들이 생각나는군요.
아무튼 피파온라인4가 정식 출시 된다면 뽐뿌에서 다시 활동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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