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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가성비 모델이에요. 20만원 초반이면 구매대행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 하드웨어 스펙보다는 감성(?)스펙이 만족스럽네요. +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디자인이에요. + 카메라는 야경에는 많이 아쉽지만 주간에 쓰기에는 큰 아쉬움이 없고요. + 스펙이 좀 낮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 따지면 뭐 이 정도도 감지덕지랄까요. 라이트한 용도로는 전혀 문제 없어요. + 일체형 배터리이지만 외장메모리가 지원돼요. + UI는 아이폰 분위기가 물씬...예쁘네요. + 뮤직앱은 어마어마하네요. + 신선한 인터페이스. 적응되면 편해요! 그런데 분명 처음 쓰는 사람한테는 어려울 수 있어요.
+ OTG 지원 만족스러워요. + 노크온 기능 지원됩니다.
- 통화품질 아쉬워요. - 배터리는 나쁜 건 아니었지만 최적화가 끝내주게 잘돼 오래간다는 느낌도 아니었어요. (사실 이 부분은 좀 애매해서 영상에서는 뺐어요.) - A/S가 막막하긴 해요. - 3D 게임 돌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요. 스냅드래곤 600번대와 비슷한 CPU 성능이에요. - 한글화가 좀 어려워요. 세팅을 해줘야 돼요. - 약간 아쉬운 마감 - 종종 터지는 버그 - 보안 어플 설정 등 우리가 쓰기에는 낯선 기능들은 아직까지 잘 적응이 안되네요. - 분명 저렴한데 국내제품 중고로 구입하거나 할부원금 0원붙고 나온 구형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게 합리적일 수도 있겠어요. - 특히 메인폰을 구하신다면요. - 새로운 시대를 해보고 싶은 분이나 세컨폰, 장난감용을찾는 분들에게는 제격이겠어요.
총평 : 저가이지만 꽤나 괜찮은 제품. 불편한 A/S와 역시 아쉬운 성능. 메인폰보다는 '세컨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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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가도니도니돈까스를안먹겠다고도리도리
반달가슴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