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으면, 지금 취미가 캠핑으로 돌변해있었을건데요...
경량텐트 혼자치기도 조금은 버겁긴 하네요...
알마센 그랜드캐빈
음... [툭 던지면 탁 설치, 끝!]
이런 느낌의 제품은
2030년에도 어려울까요?
@택아옹 지금으로서는 캐빈와이드 L급의
크기와 기능을 갖춘 원터치 팝업텐트 기술의
빠른 개발과 출시를 하염없이 기다려야겠군요...
그래도 2030년에는
출시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트레일 폴딩텐트들이 지금 캐빈하우스 방식아닐까요?
텐트가 힘들어 에어텐트 갔다가 펌프질도 귀찮아서 카고폴딩텐트갔다가 이마정도 팩질이 싫어 카라반 갔다가 카라반도 발내리고 어닝치고 하는것도 싫어지더라능ㅎㅎㅎ
음... 초자텐?
지금도 60키로가 넘어가는데
원터치로 나오면 80키로도 훌쩍 넘겠네요
그땐 치는것보다 무거워서 못다닐껄요
네??? 그건 무슨 원리때문에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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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센 그랜드캐빈
음... [툭 던지면 탁 설치, 끝!]
이런 느낌의 제품은
2030년에도 어려울까요?
@택아옹 지금으로서는 캐빈와이드 L급의
크기와 기능을 갖춘 원터치 팝업텐트 기술의
빠른 개발과 출시를 하염없이 기다려야겠군요...
그래도 2030년에는
출시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