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죄송합니다.
증권포럼에 맞지 않는 글일 수도 있습니다.
회사를 8년전쯤에 창업했습니다.
자본금 100만원, 1주당 100원으로 시작했습니다.
22년 회계처리 기준으로 1주당 4.3만원이 되었습니다.
수익률이 42,900%인겁니다.
23년 기준으로 했을 때는 1주당 6만원쯤 되었을 걸로 추청됩니다.
수익률은 약 59,900%으로 추청됩니다.
제가 소액으로 주식 한다고 코로나 이전까지 4~5천만원 정도 벌었고,
코로나 중·후반부 때 주가가 엄청올라가면서 3억원까지 태웠는데
그게 반토막나서 번거 다 토해내고 더 냈었죠.
그 뒤 주식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90%이상짜리는 안팔았습니다 ㅠㅠ)
그 와중에 성공한게 무엇이냐 봤더니
사업으로 인한 주가 상승이었습니다.
내 회사의 주가 상승이라고?
상상도 못했다가 세무사가 알려줘서 각성하게 되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증권거래로인한 수익은 오히려 마이너스이지만
사업의 수익은 내 의지와 실력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야라 유일하게 성공하는 분야였습니다.
주식은 내 의지로 안됩니다. 갑자기 전쟁나서 폭락하고 질병생겨서 폭락하고,
월가에서 윙크 한번 날려주면 폭등하고..
여러분, 주식은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주식보다는 사업을 준비해보세요.
주식을 배우는 열정, 사용하는 시간으로 사업을 배우면 더 성공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두 부자됩시다. | 
등록안내
부럽습니다
실례지만 어떤분야 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다시 법인 만들었는데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