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하게 쇼파에 일어선 우리 치즈입니다.
붉은렉돌 샤아를 못보셨군요.
엄청 귀여미네영 ㅋㅋㅋ 여름 무사히 나서 다행이예요 ㅇㅅㅇ
그건 당연하고 전 털지옥 이야기 한건데 ㅎ
전 단묘인데도 털을 뿜어내서 ㅇㅅㅇ...
저희집은 단묘 장묘 두마리인데 단묘도 무지하게 빠져서.. 그냥 그러려니..^^;;
딱히 여름만 빠지는것도 아니고 느낌적인 느낌상 사계절내내 빠지는거 같아서;;
아 두아이시구낭 ㅇㅅㅇ... 귀요미들 둘이라니 대단하네여
냥이의 귀여움 차이는 집사의 실력으로 극복해보겠다~!!
위풍당당하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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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렉돌 샤아를 못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