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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8
- 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 등록일 2019-05-11 00:07
- 조회수 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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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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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좀 애틋했습니다. 꼼지락 꼼지락 낙서를 하던 아이들이 이제 벽에 낙서를 하지 않을 만큼 컸네요.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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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우정우아빠
벽지를 안하고 그냥 페인트만 칠하시는건가요? 전 낙서를 못하게 하는데 낙서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네요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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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여기서 벽지를 하는 경우는 무척 드뭅니다. 거의 대부분 페인트를 합니다.
낙서를 하지 말라고 해도 알아듣는 나이도 아니어서 여기저기 흔적이 많이 있었는데 거의 다 사라졌네요.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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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32
그래도 사진으론 남겨두셨으니 수시로 꺼내서 보세요~ 사진은 제가 생각해도 정말 좋은 취미이자 습관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몇 년 전후 사진들 올리신 거 보며 그리 생각했었습니다. 최근 카센터에서도 그랬던 것 같고 이전에 상해였나? 거기서도 그랬던 거 같고 저도 좀 더 열심히 셔터를 눌러야겠다 다짐해봅니다. ㅎㅎ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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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_고자_이마쓰
예, 사진으로나마 남겨서 다음에 꺼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낙서를 기억조차 못할때 보여주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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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는 무의식적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그냥 이렇게 변화를 줄 수도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