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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주가 나락이후 올라도 오른게 아니네요
슈카 영상을 이제봤는데 게임개발에 연구를 집중않고
BM 과금구조에 연구개발을 집중했다는 얘길듣고
울나라에서 할 수없는 일본의 빠찡꼬를
엔씨가 지난 4년간 잘 만들어냈구나..린정
자칭 유튜버라는 사람들의 입김으로
내 호주머니 잘 털어갔단 말로밖엔 설명이 안되네요ㅋ
100만원일때 엔씨 주가가 시총 20조 찍을동안
얼마전까지 노트북으로 발열걱정하며
린2 자동사냥을 시켜놓던 제가 보이네요ㅋ
몇달전부터 자동사냥도 안하고 있긴한데
역시나 주가가 빠질만한게
`엔씨게임에 흥미가 없어졌습니다`ㅋ
이제 반복적인 자동사냥 패턴이 흥미를 잃어버린 시기입니다.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커뮤니티 인원도 빠지고
주가도 같이 빠지네요
큰손이 주던 재미영역도 있었는데
제대로 말아먹은듯하구 소소하게 지르는 유저도 썰물처럼
빠지니까 도저히 흥미가 안생기네요
주변에서 저점매수 한다고 60선에서 들어가시던데
국민연금 외인 다 팔아 제끼는 상황에서
예전 리니지2 발표할때 주가인 30만원대가 와도
매수하기엔 아쉽지 않나 생각드네요
심지어 증권사 리포트 매수의견 마저도 홀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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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겁니다.
BM과금 구조로 수익모델을 가져갈거면
이제것 4년간 성공했다면
본업에서 양질의 컨텐츠없이 살아남을수 있을까?란
의문입니다.
돈만 밝힌 컨텐츠를 해서 돈을 벌었는데
이제 그 시스템을 슬슬 지겨워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