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꽃 피는. 봄은 혼자 보내지 않는다는 각오로 쎌뽐 도전해 봅니다! 소개팅 실패로 무너진 맨탈을 다 잡아 도전 합니다.
진지하고 사실만 적겠습니다.
나이는 서른 넷 입니다. 음력으로 서른넷 이지만 양력생일로 하면 서른셋이기도 합니다.
입사 6년차이며 제가 좋아하던 분야이고 또 좋아하던 회사를 선택하게 되어 지금도 일하면서 행복과 만족을 느끼며 좋은사람들과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양재에 위치하고 주로 통근버스로 회사에 왔다갔다 합니다.
키는 172이고 몸무게는 65~68을 왔다갔다 합니다. 그냥 운동 많이 안한 아재 몸매 입니다!
여유가 있는 시간이면 커피숍에 가서 책을 보거나 영화보는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어디든지 새로운 곳에 가서 경험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국내든 해외든 어디든지 찾아다니는 스타일 입니다.
등산가는것도 좋아하고 드라이브하며 새로운 곳 찾고, 또 맛집 찾아나서기나 캠핑도 즐겨 합니다.
종교는 무교입니다. 하지만 주말에 교회를 다닐 자신은 없습니다. 일요일에는 여행을 가거나 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부모님은 시골에서 생활하시고 계시고 항상 자식을 우선시 하며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정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 얼굴은,,,, 흔남은 될거라 생각합니다만,,, 객관적이지 못하네요ㅜ 유년시절 여드름의 흔적으로 피부가 좋지 못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또 누구보다 행운이 많이 따르는 사람 입니다! 아마 만나보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 부탁 드려요 ㅎㅎ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니 나이도 연연하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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